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은 남편을 대신해
생계를 책임지던 아내가 유흥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드러나며, 남편이 이혼을 고민하게 된 사연
- 30대 중반 남성 A씨는 결혼 4년 차로, 아내와 함께 대출을 갚으며 맞벌이 생활을 해왔다.
- 그러나 새벽 출근길 오토바이 사고로 척수를 크게 다쳐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해졌다.
- 아내는 남편에게 “재활에만 집중하라”며 생계를 책임지겠다고 했고, 처음에는 물류센터 야간 근무를 한다고 말했다
- 하지만 A씨는 아내에게서 반복적으로 나는 담배 냄새와 진한 향수 냄새를 이상하게 여겼다.
- 결국 친구에게 확인을 부탁한 결과, 아내가 물류센터가 아닌 유흥업소에서 접객 업무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 아내는 남편의 학자금 대출, 자신의 학자금 대출, 전세대출, 병원비까지 감당해야 했고,
물류센터 일은 체력적으로 버티기 어려워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일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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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