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다 기록...매출 1조 원 돌파

부산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다 기록...매출 1조 원 돌파

















[앵커]

지난해 부산이 사상 최다 외국인 관광객 수를 기록한 동시에 처음 매출 1조 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가파른 성장세가 올해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364만 명으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지난 2024년보다 24.4% 증가해 역대 최다 관광객 수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우리나라를 찾은 전체 외국 관광객이 15.7% 증가한 것과 비교하면 눈에 띄는 성장세입니다.


국적별로는 타이완 관광객이 18.9%로 가장 많았고, 중국 15.4, 일본 14.9%를 차지했습니다.


늘어난 외국인 관광객 수보다 지갑은 더 크게 열렸습니다.


부산에서 쓴 돈이 지난 2024년보다 32% 이상 늘어 처음 1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매출 비중은 쇼핑 51.9%, 식음료업 18.4%, 여가·서비스업 12%, 의료 8.8%로 나타났습니다.


올해도 증가세 이어져 4백만 명 돌파도 무난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중·일 갈등 여파로 중국발 크루즈선이 일본 대신 우리나라로 몰리는 데다 오는 6월에는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까지 예정됐습니다.


[나윤빈 /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 : 환대의 경험을 드리고 부산에서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만들어 드리고 또 그분들이 다시 부산으로 돌아오고 싶도록 만들어 드릴 수 있는 많은 정책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 외국인 관광 지출액 1조5천억 원 달성을 목표로 세운 부산시.


접근성과 편의성 개선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을 육성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새 성장 동력도 확보한다는 방침입니다.


YTN 김종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14424?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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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냐냐냐냥 02.16 06:17
부산은 관광 밖에 안남았다....
바가지 다 때려 잡아야지 살아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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