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디언 마을의 족장이 부족의 혼기가 찬 처녀들을 마을 옥수수밭에 불러 모아놓고 이리 말했다.
"각자 한줄씩 잡고 들어가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 줄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알이 굵고 큰 옥수수를 골라서 끝으로 나오너라. 단, 한번 지나친 곳은 다시 돌아갈 수 없고, 한번 옥수수를 따면 그 뒤에 좋은 것이 나와도 바꿀 수 없다. 반드시 본인이 뜯어낸 첫번째 옥수수를 그대로 들고 와야 한다. 그렇게 너희들이 각자 가져온 옥수수의 상태와 크기를 봐 공정하게 크고 좋은 옥수수를 골라 순서대로 원하는 짝을 정할 수 있는 권리를 주겠다. 명심해라. 한번 정한 것은 바꿀 수 없고, 지나간 길은 되돌아갈 수 없다."
그렇게 혼기가 찬 처녀들은 족장의 주의를 들었지만 각자 자신이 가장 크고 좋은 옥수수를 따오리라는 기대감을 품고 가로로 길게 한줄로 선 뒤 각자의 눈앞에 펼쳐진 옥수수밭으로 들어갔다. 한참 후 처녀들은 저마다 옥수수 하나씩을 들고 옥수수밭 끝으로 나왔으나 하나같이 아직 누가 따온 옥수수가 좋은지 비교해보지도 않았건만, 자신이 따온 옥수수만 쳐다보며 우울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족장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표정들이 왜 그러냐? 너희들이 선택했고 너희들이 따온 것인데? 하물며 아직 누구의 것이 더 크고 알이 실한지 비교하지도 않았다."하며 왜 옥수수밭에 들어가기 전과 표정이 달라졌는지 그 이유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에 여자들은 각자의 이유를 떠들었지만 이들이 말한 이유들을 정리하자면 결국 2가지 부류로 나뉠 뿐이었다.
한 부류는 당장 눈 앞에 괜찮아 보이는 옥수수가 보였지만 조금만 더 가면 더 좋은 옥수수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지나쳤고, 그렇게 더 좋은 것을 기대하며 계속 걷다 보니 어느덧 옥수수밭 끄트머리가 보여 마음이 조급해졌다. 해서 줄이 끝나기 전에 눈에 보이는 것 중 그나마 좋아보이는 것을 골랐으나 이미 지나오며 봐온 옥수수들 중에 자신이 딴 것보다 더 크고 좋은 것들이 몇개나 있던 것이 떠올라 나중에 나중에로 미루다 결국 좋은 것을 딸 기회를 놓친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는 부류였고, 다른 부류는 들어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분명 가장 크고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냉큼 땄지만 이후 계속 가다 보니 끝으로 나오기 전까지 내내 자신이 딴 것보다 더 크고 좋은 옥수수가 몇개나 있는 걸 본 뒤 자신의 성급한 선택을 후회하는 부류였다.
"각자 한줄씩 잡고 들어가 본인이 생각하기에 그 줄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되는 알이 굵고 큰 옥수수를 골라서 끝으로 나오너라. 단, 한번 지나친 곳은 다시 돌아갈 수 없고, 한번 옥수수를 따면 그 뒤에 좋은 것이 나와도 바꿀 수 없다. 반드시 본인이 뜯어낸 첫번째 옥수수를 그대로 들고 와야 한다. 그렇게 너희들이 각자 가져온 옥수수의 상태와 크기를 봐 공정하게 크고 좋은 옥수수를 골라 순서대로 원하는 짝을 정할 수 있는 권리를 주겠다. 명심해라. 한번 정한 것은 바꿀 수 없고, 지나간 길은 되돌아갈 수 없다."
그렇게 혼기가 찬 처녀들은 족장의 주의를 들었지만 각자 자신이 가장 크고 좋은 옥수수를 따오리라는 기대감을 품고 가로로 길게 한줄로 선 뒤 각자의 눈앞에 펼쳐진 옥수수밭으로 들어갔다. 한참 후 처녀들은 저마다 옥수수 하나씩을 들고 옥수수밭 끝으로 나왔으나 하나같이 아직 누가 따온 옥수수가 좋은지 비교해보지도 않았건만, 자신이 따온 옥수수만 쳐다보며 우울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그러자 족장은 그럴 줄 알았다는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도 "표정들이 왜 그러냐? 너희들이 선택했고 너희들이 따온 것인데? 하물며 아직 누구의 것이 더 크고 알이 실한지 비교하지도 않았다."하며 왜 옥수수밭에 들어가기 전과 표정이 달라졌는지 그 이유에 대해 질문을 했다. 이에 여자들은 각자의 이유를 떠들었지만 이들이 말한 이유들을 정리하자면 결국 2가지 부류로 나뉠 뿐이었다.
한 부류는 당장 눈 앞에 괜찮아 보이는 옥수수가 보였지만 조금만 더 가면 더 좋은 옥수수가 있을 것이라 기대하며 지나쳤고, 그렇게 더 좋은 것을 기대하며 계속 걷다 보니 어느덧 옥수수밭 끄트머리가 보여 마음이 조급해졌다. 해서 줄이 끝나기 전에 눈에 보이는 것 중 그나마 좋아보이는 것을 골랐으나 이미 지나오며 봐온 옥수수들 중에 자신이 딴 것보다 더 크고 좋은 것들이 몇개나 있던 것이 떠올라 나중에 나중에로 미루다 결국 좋은 것을 딸 기회를 놓친 자신의 선택에 대해 후회하는 부류였고, 다른 부류는 들어간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분명 가장 크고 좋을 것이라고 생각해 냉큼 땄지만 이후 계속 가다 보니 끝으로 나오기 전까지 내내 자신이 딴 것보다 더 크고 좋은 옥수수가 몇개나 있는 걸 본 뒤 자신의 성급한 선택을 후회하는 부류였다.
그래서 늘 더 좋은 것을 찾는 거고
그렇게 인류가 여태까지 살아남은거야
4~50대 까지 인데..
그나이대 남자들에게 2세 가질 것이다...라고 하면..
부담 스러워 하는 남자들 많을꺼 같은데..
그래 나이보단 와꾸가 문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