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999352
배우 조진웅(본명 조원준)이 소년범 출신 일진이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날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서울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던 시절, 차량 절도와 성폭행 등에 연루됐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제보자들은 "조진웅은 일진이었다. 그 무리들과 함께 차량을 절도했다. 성폭행도 연루됐다"면서 "무면허로 차를 몰며 온갖 범행을 저질렀다. 장물을 사용하다 덜미를 잡혔다"고 주장했다. 또한 디스패치는 제보자의 말을 인용, 조진웅이 고등학교 특가법상 강도 강간(1994년 기준)으로 형사 재판을 받았으며 소년원에 송치됐다고 전했다.
ㄷㄷㄷ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리얼이면 피해자들이라던지 동창이라던지 뭐라도 증언이 나올 듯
김건희 탬버린 하나만 터뜨리면 여론 다 그쪽으로 몰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