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17769?ntype=RANKING
관객은 줄고 제작비는 늘면서 검증된 감독 배우 장르에만 쏠림
케데헌 같은 이레귤러는 진작에 투자단계에서 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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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기업에서 코로나 이후 영화관 상영시의 수익성을 근거로 시장이 불황이라면서 투자와 제작을 안 함.
대작을 건지려고 해도 전체 제작되는 한국영화 건수 자체가 너무 적은 상황
우리나라 배우만큼 시나리오 안보고 그냥 돈 주는대로 영화 찍는 배우가 있는감??
지 이름빨 있을때 무조건저긍로 막 찍는게 우리나라 배운데..
그래서 연기도 다 똑같은...
물론 영화관이 쌀때는 어중이떠중이 영화도 그냥 싸니까 봤지만
비싸진 순간 재미가 검증이 안되면 볼이유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