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연구로, 노벨화학상 후보이자
'대한민국 최고 과학 기술인상' 올해 수상자.
거의 매년 네이처나 사이언스에 연구를 발표할 정도로 후속 연구 성과도 좋음.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가장 큰 과학자로 꼽힘
그래서 받는 혜택이 바로, 남들보다 예산 덜 삭감됨 ^0^
"축하드립니다."는 ㅋㅋㅋㅋㅋㅋ 이런 데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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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넘어가는 장기 프로젝트는 진행하는것 자체가 힘듬
3년 짜리 프로젝트 진행 한다고 해도
작년 제작년 성과가 0 %..
3년째에 목표 달성 해도 최근 3년간 평균 내면 성과 달성율이 33% 되버림...
4년차에 새로운 프로젝트 진행 할대 달성율 낮아서 .. 리스트에서 걸러짐..
.... 극단적인 예시지만...
만약에 목표 달성이 미진하게 종료 되었으면?? 말그대로 아웃인 나라인데...뭔 새로운걸 기대 하냐
항상 안전빵으로 빨리 빨리..진행 하라 하지.
뭐...장점도 있지..
일단 검증된 작업이 있다면 진행, 적용은 디지게 빠르긴 함..
하지만 그게 전부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