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베스트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2

이전글 :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판

다음글 :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PROBONO 05.27 14:48
신고
윤까무라 정부 내내 경제를 조지고, 거기에 계엄으로 확인사살까지 했으니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329 결혼식 갔는데 밥 안 주기도 해? 댓글+4개 2025.05.28 2312 3
19328 경찰, 백종원 '더본코리아' 관계자 첫 조사…허위 광고 의혹 2025.05.28 1098 0
19327 진돗개에 물린 '예비 신부'…견주는 "뼈라도 부러졌냐" 댓글+3개 2025.05.28 1609 3
19326 특이점이 온 치킨 가격 근황 댓글+4개 2025.05.28 2120 3
19325 현역병장이 중국에 군사기밀 유출시킨 사건 근황 댓글+11개 2025.05.28 1945 16
19324 카리나 문제의 그 옷 댓글+40개 2025.05.28 2952 3
19323 관중석 쓰러진 어린이팬 구했다! 김범수 강원 트레이너 "내가 아닌 그… 댓글+1개 2025.05.27 1911 6
19322 '너무 낯익은 배우' 최정우, 27일 갑작스러운 사망…향년 68세 "… 댓글+1개 2025.05.27 2396 0
19321 늦은 밤 왕복 6차로 무단횡단하던 50대 치어 숨지게한 운전자 무죄 댓글+3개 2025.05.27 1570 3
19320 '쌤을 제일 좋아해'…제자들이 기억하는 숨진 교사 댓글+2개 2025.05.27 1271 0
19319 통일교 관계자 수십여 명 윤석열 취임식에 초청 확인 댓글+3개 2025.05.27 1383 6
19318 슈카월드 클리앙 반응 댓글+30개 2025.05.27 2537 11
19317 '찬물 욕조'에 아들 넣어 숨지게 한 계모… 친자식은 불법 입양 2025.05.27 917 1
19316 '초등생 살해' 명재완, 하루 한 번 꼴 반성문 제출… 26일 첫 공… 댓글+5개 2025.05.27 919 1
열람중 “한국 큰일났다”...갈 곳 잃은 청년들 댓글+1개 2025.05.27 1364 2
19314 인간 통제 벗어나려한 AI…"종료 지시 피하기 위해 코드 조작" 2025.05.27 1039 0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