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ocal/incheon/5785337
비행 중인 항공기 내에서 비상문 개방을 시도한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 씨는 이날 오전 2시 50분쯤 뉴욕에서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KE086편 항공기 내에서 비상문을 개방하려고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왜 자꾸 비상문을 못열어서 안달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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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다들 많은가봐
2. 말 그대로 비상문이니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열고 나가야 하는데 비상문 근처에 없는 승무원이 가지고 있으면, 빠른 조치가 안됨.
다른 예로 집에 발났는데 비상대피 공간에 물건 적재나 잠겨있으면 안되는 것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