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건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쓰는진 모르겠지만 마냥 80년대생의 이야기만은 아닌거 같은데? 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생들도 무리지어 다니는것을 좋아하고 현 사회적으로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다보니 내가 피해자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들을 가지고 강박적인 피해자 정서를 가진분들도 많고 현재 더 어린 친구들도 편가르기가 심하다 어찌보면 이전 80년대생들이 도심 핫플레이스를 돌아다닌다기보다 현 젊은 친구들이 그런곳을 찾아 돌아다니는게 더 많고 어디를 가든, 무언가를 먹든 무조건 더치페이다 또 현 젊은 세대들의 대화 주제 역시 연예인, 공부, 남자, 친구나 선생님, 부모님 뒷담화 이런게 더 많다는게 현실이지. 무슨 생각으로 " 80년대생 여자들을 볼때마다 " 라는 텍스트를 박아놓은건지 이해가 안된다. 과거의 사람과 현재의 사람들이 비슷한 생활양식을 가지고 있다는 취지로 저런글을 작성했다면 특정 세대들을 지칭하는 ??년대생 이라는 텍스트는 박지 말았어야 한다고 본다
[@링턴]
'성장이 멈춘' 이라는 설명을 안보고 뭘봄. 성인이 되면 결국 아이를 키우거나 사회를 위해서 움직여야되는데
어릴때 하던짓 그대로 한다는게 문제인거잖아
지금 30~40대가 저런다는건데 얼마나 나라가 망해가는지 보여주는 일례이기도함
물론 사회전반적으로 막살자 분위기가 된것도 맞긴하지만 우리나라가 정도가 심함
능지 박살난 기자새키들이 되도 않는 대가리로 세대 갈라치기 존나게 하려고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그 시대에 맞는 공감대나 문화가 있는게 맞는거지. 할일은 문제 없이 하면서 연예인 얘기를 하건, 직장상사 뒷담화를 하건 그게 뭔상관임?? 보릿고개나 무슨 공산당이라도 걱정해야 성숙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이하는 미성숙한 젓병싄이고, 그 이상 세대는 틀딱 개꼰대라고 하면서 갈라치기 실패 했쥬 요즘은 기자새키들도 대가리 능지 박살난게 다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쓴 기자새키는 미성숙한 젓병싄인지, 틀딱 개꼰대인지 존나게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삶의 단계가 없다니 세상이 변했다니 하지만,
결혼과 육아를 거치지 않은 성인들은 애나 다를게 없다는 것
주변에 친구들과 대화해보면 바로 티가 남
결혼한 친구들과 아이가 있는 친구들, 그리고 미혼인 친구들,
세 부류의 담론 주제 자체가 다름
대체 그럼 뭐 어떻게 행동하고 다녀야한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왜 올바른 어른의 상을 지가 뭔데 정의하려고 하는건지도 모르겠음
어릴때 하던짓 그대로 한다는게 문제인거잖아
지금 30~40대가 저런다는건데 얼마나 나라가 망해가는지 보여주는 일례이기도함
물론 사회전반적으로 막살자 분위기가 된것도 맞긴하지만 우리나라가 정도가 심함
80년대 이하는 미성숙한 젓병싄이고, 그 이상 세대는 틀딱 개꼰대라고 하면서 갈라치기 실패 했쥬 요즘은 기자새키들도 대가리 능지 박살난게 다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쓴 기자새키는 미성숙한 젓병싄인지, 틀딱 개꼰대인지 존나게 궁금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