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상 손님도 너무 많아 ㅜㅜ . 지불한다고 생각해야 하는데 팔아준다고 꼴같잖은 생각을하니 줜장들도 힘들어

공지해놓은 영업시간 지키는게 뭐가 문제임
워라벨 지키는건 또 뭐가 문제
되게 잘못하는것처럼 써놧네

[@미나미나리] 걍 대선 코앞이니까
이런 세대 갈라치기, 성별 갈라치기가 다시 떠오르는 것 같음

확실히 예전보다 생각하는게 많이 변하기는 했어...
어떻게든 한팀이라도 더 받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던시대에서..

그런데.. 뭐.. 어차피 자기가 더 받을지 말지는 본인이 선택하는거고..
본인이 매출과 수익보다 워라벨을 선택하는거면 본인이 책임지는거지..
잘못됬다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세상이 바뀌었다 라고 해야겠지..

열심히 안해놓고서 사회가 잘못됬네. 뭐가 어쩌네 하는거는 좀 꼴보기 싫기는 하지만 뭐..

아니 뭐 처음엔 애새키들 일 개떡같이한다는 거 보고 좀 빡쳤었는데, 할일 정확히 세팅해주고 관리만 해주면, 실제로는 대부분은 돈 받은만큼은 일하던데. 싹수 없으면 3개월내에 걍 자르면 되고.

 그중에 올릴 애들은, 일잘러거나 마인드 좋은애들만 뽑으면 되니까 딱히 부담도 없고 낫배드임. 애초부터 정예밖에 못올리는 거니까.

그리고 뭐 이 케이스는 사장이 매출보다는, 워라벨 중점적으로 해서 운영하겠다는데 누가 뭐라고함. 망해도 지가 망하겠다는데 ㅋㅋㅋㅋㅋㅋ  정 불편하면 안가거나 딴데 가면 되잖아.

 그냥 이 정도로 사회 쭉 흘러가도 문제 없어보임

뭐 영업 방침이 그렇다는데 어쩌겠어~ 그게 마음에 안 들면 그 가게 안 가면 됨 욕 할 것 도 없음
어차피 대부분 1년안에 사라짐..

이런글은 참나...
뭐 근거 자료도 없고...
그냥 지  꼴리는대로 써 내려간 일기장에..참나 어이없다

5번은 동감이 안되는데...
손님은 맞지만 왕은 아니죠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가 조금 상위 포지션이면 생기는 선민의식을 좀 버려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