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학대 간호사들 인실좆 근황

신생아 학대 간호사들 인실좆 근황

.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끄적끄적 04.08 15:08
ㅆㅂ.. 내 눈에 뛰지마라.. 니 사지를 갈기갈기 찢어버릴테니.  너무 마음이 아파서 사진도 못쳐다보겠다.
캬캬캬캬캬이이이 04.08 16:49
진짜 싸이코패스년 아닌가 ㅡㅡ
영유아 및 모든 아동, 청소년 시설 취업 영구금지 시켜야한다..
dlrpsoslrspdla 04.10 19:02
작년인가 재작년 모 대학병원 중환자실 간호사 인스타에 "익파(사망)했으면" 올린건 그냥 묻히더만ㅋㅋ심지어 징계도 안먹었다고 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951 인력 노가다도 일이 없다. 댓글+2 2025.04.15 2879 4
18950 비서 성폭행, 상습 불법촬영까지…피해자들은 임신,사망 댓글+5 2025.04.14 3598 4
18949 83억짜리 캠핑장이 개장도 못하는 황당한 이유 댓글+2 2025.04.14 3612 4
18948 "박나래 집인 줄 모르고 침입"…피의자는 절도 전과자 댓글+2 2025.04.14 3658 0
18947 버스정류장에 앉아있던 여학생에 다가가 손등으로 허벅지 추행한 80대 댓글+2 2025.04.14 3349 2
18946 아크로비스타 근황 댓글+4 2025.04.14 3958 6
18945 '깊이 4.5m'…부산서 또 '대형 싱크홀' 생겼다 2025.04.14 2844 1
18944 실수로 건 전화 한통 때문에…27번 연락에 협박까지 한 40대 댓글+1 2025.04.14 2299 1
18943 반년간 불꺼진 터널의 진실 댓글+2 2025.04.14 2295 2
18942 윤석열 전 대통령과 포옹한 ‘과잠’ 대학생···“대통령실 요청받아” 댓글+3 2025.04.14 2600 5
18941 세금만 거둘 수 있다면 성매매도 정당화?…발칵 뒤집어진 이 나라 댓글+1 2025.04.14 2240 1
18940 부산일보가 말하는 부산이 망하기 시작한 날 댓글+4 2025.04.14 2794 9
18939 거듭되는 ‘위기설’…올해 ‘부실 징후’ 건설사 36% 늘었다 2025.04.14 1721 0
18938 "선물 줄게 뒤돌아봐"…여고생의 목 9차례 찌른 10대 댓글+2 2025.04.14 2401 4
18937 취준생 성착취한 서울교통공사 직원…"무릎 꿇고 나체 사진 보내" 2025.04.14 2066 3
18936 이웃에 체액 테러 남성…전처 임신중에 성적 욕구, 차에서도 XX 꺼내 2025.04.14 166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