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등학교때 특수반이 있었음 각 층마다 있었던거같음 암튼 체육?선생이 ㅈㄴ강력하게 죽빵갈긴학생이있었는데 복도 끝에있는 특수반 아이였고 틱?이였는지 그냥 뭐에꽂히면 계속ㅈㄹ발광하는거였는데 하필 그선생 딸이 우리반이였음 음악실이였나 어디로 이동하는 시간이였는데 그 장애아가 체육딸한테 무슨 비비는 행동을 했음 그때 꽂힌게 뭔지모르겠는데 암튼 쉬는시간에 화장실 갔다올때 보면 항상 복도기둥?에도 비비고 그런거는기억남 암튼 자기딸한테 비비는 모습을 보고 눈뒤집히더니 바로 죽빵꽂아버림 장애아는 한방에 바닥에 쓰러져 부르르떨면서 오줌쌌고 우리는 사람이 죽는게 이런건가?했는데 그때선생은 ㅈ됨을 감지 업고 ㅈㄴ뜀 약 보름정도 지난뒤 그애가 다시 등교했는데 정상됨....완전 평범 그잡채가 되버림 그 어렸을때 읽은 동화책중에 사람손톱주워먹은 쥐 그거아니냐고 애들끼리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