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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상습 투약으로 실형을 살았던 가수 겸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이달 만기 출소한 후 레스토랑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18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돈스파이크는 이달 초 교도소에서 징역 2년의 형을 마치고 만기 출소했다.
그는 출소 후 친동생과 함께 운영하던 이태원 식당 경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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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판사,검사,고위직공무원,재벌,국민의짐 아닌이상
이나라는 아무리 돈벌어도 파리목숨임
벽에 걸어놓고 욕하는 중국이랑 다를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