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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방 소도시 또는 읍 정도에 살아봤는데,
삶의 지향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저의 경험으로는 살기 좋았습니다. 공해도 없고, 번잡하지 않고...
서울 아파트 거실만 팔아도 됩니다. 강남은 화장실만 팔아도 됩니다.
문제는 농사가 만만치 않다는 것이죠. 전업 농부는 힘듭니다...<---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인프라가 없어서 살기 더 팍팍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