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 소음 항의한 아랫집에 분뇨 뿌린 40대 여성... 현장은 난장판

층간 소음 항의한 아랫집에 분뇨 뿌린 40대 여성... 현장은 난장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살기막막 03.14 14:13
접근금지명령은 실효성이있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33 대환장 파티....국힘당 근황 댓글+4 2025.03.14 2678 4
18632 동창회서 중학교 첫사랑 만난 남편…결국 '이혼결심' 이유가 2025.03.14 2085 0
열람중 층간 소음 항의한 아랫집에 분뇨 뿌린 40대 여성... 현장은 난장판 댓글+1 2025.03.14 1751 0
18630 일본 신주쿠 라방중 피살당한 스트리머 사건 근황 댓글+3 2025.03.13 3923 5
18629 자살1위 국가 근황 댓글+6 2025.03.13 4135 9
18628 트럼프가 호구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댓글+6 2025.03.13 3590 4
18627 2년 새 고립·은둔 청년 비율 '쑥'…결혼·출산 의향 '뚝' 댓글+9 2025.03.13 3055 2
18626 내수는 침체인데…해외서 긁은 카드 '31조' 사상 최고 댓글+2 2025.03.13 1920 2
18625 난리난 미국 식품업계 댓글+3 2025.03.13 2543 3
18624 결혼 준비 중인데 남친 성적 매력 안 느껴져…연하남한테 흔들린다 댓글+4 2025.03.13 2372 1
18623 트로트 가수에 빠지더니 2억 땅팔아 바쳐…아내와 이혼하고 싶어요 2025.03.13 1998 2
18622 경기도 청소년 문신 제거비 지원사업 논란 댓글+8 2025.03.13 1745 2
18621 검찰청에서 사람 때린 '19금 셀럽'... 사기 쳐놓고 막가파식 2025.03.13 1964 0
18620 배민 포장주문 가게도 수수료 낸다...내달부터 '6.8%' 부과 댓글+2 2025.03.13 1618 1
18619 여성 간부들, 나체로 JMS 탈출 여성, 친구 구하려 영상 보냈다가 … 댓글+1 2025.03.13 2344 2
18618 킥보드로 중앙선 넘는 학생 경찰서 데려갔다가...'아동학대' 댓글+4 2025.03.13 164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