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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말하고서 아동학대 억울하다고 하면
사탄도 "이건 좀..." 하겠던데?
통틀어보면 주호민 욕 먹을만 함
일반아동들은 장애학생을 더 차별할 것이고,
학부모들 역시 장애학생에 대한 배타성이 높아질 것이며,
특수 교육 현장에 계신 수많은 특수교사들은 설렁설렁 방치하듯 일하겠지
장애인 복지와 현실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 개쓰레기 짓을 했다는 것,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이 강해지는 사회일수록 약하고 썩어문드러진 사회인데,
그것에 아주 크게 일조한게 저 대머리새끼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음
이런거랑 같은 소리지 ㅋㅋㅋㅋ
버스기사가 운전미숙으로 사람죽이면 어떻게돼?
아주 힘든 외과 개복 수술하면서,
"와 시 발 이 환자 진짜 수술하기 개빡세네, 뭔 놈의 거 얼마나 뒤룩뒤룩 처먹었길래 체내지방이 이렇게 많아?" 라고 수술방에서 떠들었다고 고소 처먹고 의사자격 정지된거라고 보는게 맞음.
버스기사도, 어디 도서산간지역 외곽 산봉우리 올라가는 길가다가 가드레일 부수고, 차벽 긁어서 타고 있던 승객들이 좀 다쳤는데, 그 도로의 특수성 이해못하고 사고낸 기사라고 면허정지 시키는 사례랑 똑같음
누굴 죽이는 수준까지 빗댈것도 없음
그냥 좀 다치게 하고, 욕 좀 했다고,
한 사람의 직업을 부정한 사례가 됐음
이런 감정이 있는게 장애 부모 가정이라면 솔까 주호민은 쓰레기가 맞음
근데 그냥 무조건적인 사랑 어떤짓을해도 내 자식이라 욕안나옴 그럴수있지 장애인데
음 괜찮아 아무렇지 않다라면 특수교사 문제있네
장애아동이폭력적이게되는이유는
집안에서 제대로된 교육을 안했기 때문으로알고있음,
교사도 교사답지못했지만
가정도 제대로된 가정역할을 못해준거임
이런 분야는 되게 어둡고 외로운 분야라서 별로 밖으로 이야기가 나오질 않는데 되기 힘든 분야임
장애 남성이 힘으로 여성을 덥치거나 바지를 벗은채 다니는 일도 부지기수임
결국 힘이나 소리를 쳐서 제압하는 형태로 가는게 현재 실태임
ㅅㅂ이걸 얌전얌전하게 장애아동을 대우해달라는게 무슨 페미 개소리하는 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