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 처음할때 라이브로 2~3시간봤었고 하이브와의 법정 관련내용까지 다 본 사람으로써
마음은 뉴진스가 온전하게 다치지않고 음악활동 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하이브는 투자자의 입장으로
모든 리스크를 다 안고 투자를 했는데 초대박이 나면서 민희진이 중간에서 뉴진스 날먹하려고 설계짜던게 걸렸고
법적으로 계획만 세웠을뿐 실행에 옯기지 않았다고하여(안한게 아니고 실행하기도 전에 이미 걸림)
같은 죄명으로 걸렸던 피프티의 안성일?인가 그사람과 같은 죄는 묻지 못하고 가볍게 판결받은걸로 기억함
뉴진스를 응원하는 마음을 빼고 사건만 놓고 봤을때 하이브와 민희진의 계약내용과 관련일들만 놓고봤을때
다른건 몰라도 사업이나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시혁 손 들어줄꺼임
[@hipho]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투자한건 그렇게 서로 계약을 했기에 의무가 있어서 금전적 지원을 한거지
하이브가 착하고 선해서 그런게 아니잖아.. 아니 시발 이 단순한 논리를 모르나? 나이 쳐먹고?
그리고 그렇게 받은 지원금을 몇 배로 되갚아줬으면 민희진도 계약을 충실히 다 이행한거지.
여기서 왜 충성을 바라는거지??
쟤네가 기자회견하면서 법률자문도 안 받고 했겠냐 ㅋㅋ
애초에 14일이라는 시정조치 요청도 계약서상에 나와있는대로 요구한 내용이 시정되지 않았을 경우에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에 따라 한거잖아 ㅋㅋ
법 타령하는 애들이 좋아하는 계약서상 내용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한건데 왜 이렇게들 화가 난거야 ㅋㅋ
[@larsulrich]
내 말이.. 법적으로 아무 문제 없음.
그리고 자꾸 "하이브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았는데 어떻게 모회사에 그럴 수 있냐" 이말만 되풀이함
애초에 투자금을 주기로 약속을 하고 계약한거고 하이브는 그냥 계약대로 한 것 뿐인데
마치 엄청난 선행을 베푼거라 착각하고 있음.
진짜 저런 놈들 보고 있으면 초등학교때부터 기초 법률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된다 본다
아니면 둘 다 선인지
아니면 둘 다 악이라 이리 물고 뜯는지
내주는 위약금 안 주려고 저러는 거고,
위약금 내고 계약 해지하고 나가면 되는 거임.
그걸 안 하려고 저러는 거고.
민희진쪽 사람들은 다 회사 이직한 상황에서 남아있을 필요가 없음
어도어에서 뉴진스쪽 팀이 넝쿨째로 싹 빠졌다고 보면 되는거니까
근데 위약금이 5천억이니 저러는거지 ㅋ
누군가가 일을 만드는게 아니라 멤버들의 의지라는 걸 보여주자는 전략인가?
여론을 만들고, 하이브에 엿을 멕이면서 법적 문제를 흐리게 하려고?
자꾸 일반 회사와 비교하며 이해하려 하지마.
뉴진스는 회사에 종속된 관계가 아니고 동등한 지위의 계약으로 묶여져있음.
연예인들은 다 그런식임. 우리가 아는 회사--근로자 관계가 아니라는거임.
하이브 및 어도어가 먼저 계약 파기 사유 행동을 했기에 그에 따라 계약 해지한다는 거.
정말 그런 행동을 했냐 안했냐는 소송까지 가봐야 아는거고
단순히 계약해지 통보한거는 전혀 불법적인 일이 아님.
법원이 어도어 잘못 없는데? 라고 판결하면 그때 가서야 뉴진스가 ㅈ 되는거지.
마음은 뉴진스가 온전하게 다치지않고 음악활동 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하이브는 투자자의 입장으로
모든 리스크를 다 안고 투자를 했는데 초대박이 나면서 민희진이 중간에서 뉴진스 날먹하려고 설계짜던게 걸렸고
법적으로 계획만 세웠을뿐 실행에 옯기지 않았다고하여(안한게 아니고 실행하기도 전에 이미 걸림)
같은 죄명으로 걸렸던 피프티의 안성일?인가 그사람과 같은 죄는 묻지 못하고 가볍게 판결받은걸로 기억함
뉴진스를 응원하는 마음을 빼고 사건만 놓고 봤을때 하이브와 민희진의 계약내용과 관련일들만 놓고봤을때
다른건 몰라도 사업이나 투자를 해본 사람이라면 무조건 방시혁 손 들어줄꺼임
역대 뉴진스 같은 컨셉의 걸그룹은 없었다
흥하자
노래도 개좋아
팀 왕따문제,무비감독에게 일방적 삭제요구, 내부보고서 유출 걍 하이브라는 기업자체가 bTS아니면 저렇게 크지 못할 회사임
너무 빨리 덩치가 커져서 그런가 양아치 스럽게 운영하는게 짜증나는거지
어린 친구들이 말하고자 하는 의견이 나한테는 잘 전달된 것 같음.
그러나 법적인 시스템 안에서(적법한 절차) 본인들이 책임져야 할 것들은 회피하고자 하는 것 같음.
뉴진스로써 계속 함께하고 싶지만, 법적인 책임은 물고 싶지 않다.
동덕여대 사건하고 굉장히 비슷하게 느껴짐...
솔직히 말해서 뉴진스 별로 안좋아함. 엄밀히 말하면 관심 밖이고, 내가 좋아하는건 락/메탈이지
아이돌은 아니니까... 다만 음악성으로 당신들이 대단한 사람인건 부정치 않는데...
어쨌거나 합리적인 선택을 하기 바람...
회사측도 터무니 없는 선택을 강요하진 않았으면 함. 애들이 문제냐? 애들 갖고 장난치는 어른들이 문제지...
동덕여대랑 뭐가 다름
뉴진스만 남아있어도 아무것도 못 함
오히려 뉴진스는 앞으로 계속 자기들 하던대로 활덩하려면 옮기는게 맞음
민희진이 음악적인것과 기술을 제공했다면 하이브는 돈을 제공했지.
둘 중 어느것하나라도 없으면 성공하지 못했을거다.
돈은 받아서 성공을 하였고 계약을 하였으면 그로부터 책임은 어쩔 수 없는거다.
하이브가 아티스트를 보호하지 않는다. => 누구로부터 무엇으로부터 하이브가 보호를 해야하는데 하지 않은거냐?
하이브가 어떤 계약조항을 위반하였나?
하이브, 어도어나 내가 원하는 조건을 지켜주지 않으니 나는 나갈래. 라는거랑 뭐가 다른가?
회사측이 그냥 지치니까 좋은마음으로 놔주면 모르겠다만..
이렇게 뭣도 모르고 날뛰는데 놔줄 마음이 생길까 모르겠네.
마음먹고 물고 늘어지고 소송걸고 하면 귀한시간 다 잡아먹고 손해보는 것은 자신들일텐데..
다른 소속사, 투자자 찾아서 활동하면 된다지만..
소송껴있는 그룹을 누가 리스크를 감당하며 데려가 투자할지.
스스로의 인생에 먹구름을 만드네.
민희진이랑 하이브 소송하고 할때 옆에서 조용히 가만히만 있었으면 됬을것을..
하이브가 착하고 선해서 그런게 아니잖아.. 아니 시발 이 단순한 논리를 모르나? 나이 쳐먹고?
그리고 그렇게 받은 지원금을 몇 배로 되갚아줬으면 민희진도 계약을 충실히 다 이행한거지.
여기서 왜 충성을 바라는거지??
애초에 14일이라는 시정조치 요청도 계약서상에 나와있는대로 요구한 내용이 시정되지 않았을 경우에 계약을 해지하고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내용에 따라 한거잖아 ㅋㅋ
법 타령하는 애들이 좋아하는 계약서상 내용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한건데 왜 이렇게들 화가 난거야 ㅋㅋ
계약서보니 계약해지 가능하겠구만.
위약금은 법원가서 판결할내용이고
하이브에서 소송걸고 증명해야되니
할수있는 방법중에 그나마 가능한걸 선택한것 같다.
그리고 자꾸 "하이브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았는데 어떻게 모회사에 그럴 수 있냐" 이말만 되풀이함
애초에 투자금을 주기로 약속을 하고 계약한거고 하이브는 그냥 계약대로 한 것 뿐인데
마치 엄청난 선행을 베푼거라 착각하고 있음.
진짜 저런 놈들 보고 있으면 초등학교때부터 기초 법률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된다 본다
일단 어도어가 뉴진스에 소송을 걸게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