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life-culture/general-cultural/5612624
김 씨는 2022년 4월 10일 아이유의 의상 및 노래 실력 등을 깎아내리는 댓글 4건을 게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다만 김 씨는 이에 대해 "단순 기호를 말한 것뿐"이라며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문장력이 뒤처진다, 구제를 바란다"라고 선처를 호소했다.
김 씨에 대한 1심 선고는 12월 3일 내려질 예정이다.
30대인데 39살이라고 함 ㄷㄷ
거의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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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인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