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2025 수능 지각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올해의 2025 수능 지각짤
1,880
2024.11.14
4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응급환자 부산에서 제주 300km 이송
다음글 :
육사출신 토막살인범 사건 개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도선생
04:16
175.♡.131.230
신고
기사는 둘째치고 밑에 애들은 뭐 자랑이라고 글 올리고 있나
나 바보에요 하는건가
기사는 둘째치고 밑에 애들은 뭐 자랑이라고 글 올리고 있나 나 바보에요 하는건가
크르를
08:41
112.♡.111.58
신고
면접관들어가서..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있나요?
물어보는 질문에 수능날 늦잠자서 못갔어요...하는놈 있었는데..
인생 스타트라인부터 꼬이네..
면접관들어가서..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있나요? 물어보는 질문에 수능날 늦잠자서 못갔어요...하는놈 있었는데.. 인생 스타트라인부터 꼬이네..
다크플레임드래곤
09:10
210.♡.15.97
신고
근데 저 아래 두놈은
지들이 잘못한게 가장 크지만서도
부모도 책임이 없다곤 못하겠다
자식새끼 수능 당일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고 물 한그릇 떠놓고 기도는 못할 망정
그 중요한 날 단 하루 깨워주지도 않는다고...? 내 상식에선 이해불가;;;
근데 저 아래 두놈은 지들이 잘못한게 가장 크지만서도 부모도 책임이 없다곤 못하겠다 자식새끼 수능 당일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고 물 한그릇 떠놓고 기도는 못할 망정 그 중요한 날 단 하루 깨워주지도 않는다고...? 내 상식에선 이해불가;;;
배아픈개미
12:36
211.♡.198.56
신고
[
@
다크플레임드래곤]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산다거나, 곁에 계시지 않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현역이 아니라면 성인이니까 부모님과 따로 사는 경우도 많을 테고요.
부모님이랑 같이 안 산다거나, 곁에 계시지 않은 경우가 많지 않을까요? 현역이 아니라면 성인이니까 부모님과 따로 사는 경우도 많을 테고요.
팙팙팙
19:49
61.♡.145.53
신고
10년 전, 20년 전에도 저런 멍청이들 많았지
단지 그때는 창피해하고 숨기려 했지만
지금 아이들은 그 후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거지
10년 전, 20년 전에도 저런 멍청이들 많았지 단지 그때는 창피해하고 숨기려 했지만 지금 아이들은 그 후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거지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5
1
올해의 2025 수능 지각짤
+3
2
미국법원 '용산 대통령실 도청한거 맞다'
+3
3
웹툰장면이 현실이된 김병만
4
美, 환율관찰대상국 명단에 한국 다시 등재
+2
5
미국 실질소득 근황
주간베스트
+9
1
노인네들 태극기 집회 근황
+7
2
공기밥 가격 속인 식당 사장
+9
3
임형준 “주연 배우들 출연료 공개하고 대중이 평가해야”
+3
4
미국, 슈퍼메가파워 공화당 정부 탄생 확정
+5
5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댓글베스트
+9
1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하는 일
+8
2
20대에 강간, 30대에 강간, 40대에 또 강간한 40대의 최후
+6
3
육사출신 토막살인범 사건 개요
+5
4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충격
+5
5
올해의 2025 수능 지각짤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388
김밥집 '김가네' 회장, 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로 입건
댓글
+
1
개
2024.11.14
1110
1
17387
"마약 투약 자수" 아나운서, 필로폰 마약 양성 반응
댓글
+
2
개
2024.11.14
1275
0
17386
불붙는 주52시간제 예외..."근로자에게 자유 선택권 줘야"
2024.11.14
1026
1
17385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하는 일
댓글
+
9
개
2024.11.14
1684
4
17384
대통령실 거짓 해명, 무매너 골프에 열받은 골프장 직원의 제보
댓글
+
2
개
2024.11.14
1396
7
17383
장사의신vs가세연 멸망전 근황
댓글
+
2
개
2024.11.14
1414
2
17382
20대에 강간, 30대에 강간, 40대에 또 강간한 40대의 최후
댓글
+
8
개
2024.11.14
1776
6
17381
최신 아파트 입주문화 근황
댓글
+
4
개
2024.11.14
1504
4
17380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 근황
2024.11.14
828
1
17379
주식사기 당한 40대母, 번개탄 피워 아들 사망·딸 뇌병변…징역 8년…
댓글
+
2
개
2024.11.14
890
1
17378
"전처, 김병만 명의로 사망보험 20개 가입…수익자도 그녀와 양녀 딸…
댓글
+
5
개
2024.11.14
2099
9
17377
아이유 악플러 180명 고소, 중학교 동문도 포함
2024.11.13
2065
8
17376
김호중, 1심서 징역 2년 6개월 실형
댓글
+
9
개
2024.11.13
1451
4
17375
불타는 테슬라에 갇힌 4명 전원 사망
댓글
+
5
개
2024.11.13
2550
1
17374
공기밥 가격 속인 식당 사장
댓글
+
7
개
2024.11.13
2485
10
17373
대구 임금 근황
댓글
+
6
개
2024.11.13
2149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 바보에요 하는건가
살면서 힘들었던 경험 있나요?
물어보는 질문에 수능날 늦잠자서 못갔어요...하는놈 있었는데..
인생 스타트라인부터 꼬이네..
지들이 잘못한게 가장 크지만서도
부모도 책임이 없다곤 못하겠다
자식새끼 수능 당일날 새벽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주고 물 한그릇 떠놓고 기도는 못할 망정
그 중요한 날 단 하루 깨워주지도 않는다고...? 내 상식에선 이해불가;;;
단지 그때는 창피해하고 숨기려 했지만
지금 아이들은 그 후를 다른 방식으로 풀어나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