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한테 팩트 폭행당한 블라녀

의사한테 팩트 폭행당한 블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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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생 10.09 16:28
저런 사람 진짜 많은 듯
지식인에선 이랬는데요 어디에서는 저랬는데요 하면서 의사 박박 긁는 케이스
별헤는한량 10.09 16:48
이건 중립기어 박고 남자 소환해야 됨
의사, 약사가 낮은 확률로 가능하다 했으니 가능성은 존재하는거고
6개월마다 검사받는 이유도 설명필요하고, 검사를 받는다고 메신저 공격으로 창1녀취급하는 것도 무리수고
배운 새끼들이 근거에 입각해서 논쟁하는게 아니라 페미 대 반페미로 싸우는거 같네
아른아른 10.09 18:36
[@별헤는한량] 본문에 나와있는건데

6개월마다 검사 받는건 자궁쪽에 이상있으면 그렇게 하는 경우 있어서 창1녀취급한게 아니라 그런 추적관찰 대상자로 취급한거고 낮은 확률로 가능한 일을 남자에게 100% 확신을 가지고 돈까지 받은 점에서 의사가 불이 붙은거에요.
별헤는한량 00:58
[@아른아른] 자궁 경부에 레이저 치료받는 게 성병말고 뭐가 있을까요? 뭘 추적관찰 하는 걸까요? 의사가 무슨 의도로 '직업여성이 아닌 사람이 6개월마다 검사할 일이 없다' 그런 말을 했을까요?
낮은 확률로 가능하다는 건 가능한 겁니다. 만약 남자가 여자 말대로 다른 성병까지 함께 옮길 정도로 문란한 성생활을 했고 여자가 남친 외에는 성생활을 안 했으면 그건 100퍼 남자한테 옮은 걸텐데요.
낮은 확률이란 말은 가능한 거지 안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남친때문에 성병이 옮은게 확실하면 치료비 내줄 수 있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코코아한잔 10.09 19:08
[@별헤는한량] 왜 페미 반페미가 왜 나와????
Skull 10.09 19:59
[@별헤는한량] 글 다시 읽어보심이 어떨지..
별헤는한량 01:01
[@Skull] 의사, 약사라는 타이틀에 현혹되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다시 한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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