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 사태로 2~6월동안 건보 8000억 태움

전공의 사태로 2~6월동안 건보 8000억 태움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601656?sid=102



여러분의 세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luj119 06.24 14:14
문젠 이제 시작이라는거
15지네요 06.24 14:31
진짜 싸패같은 생각인데
의료공백으로 아파서 죽는사람이 발생하면
과반수가 고령자일텐데 역삼각형 인구구조를 대격변시키려고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함
웅남쿤 06.24 17:01
지금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대기업 사보험사들은 싱글벙글 신나
빨리 건보재정 터져야 사보험 건강보험으로 대체하고 영리병원세우거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23 MBC 보도 제재 18전 18승 댓글+3 2024.09.27 1506 12
16922 尹대통령 국정지지율 25%…최임 후 최저치 댓글+10 2024.09.27 964 5
16921 천수정 "동료 개그우먼들 집단 따돌림에 때려치웠다" 은퇴 이유 고백 2024.09.27 1674 4
16920 부부싸움 중 홧김 6개월 딸 15층서 던진 20대 엄마…20년 구형 댓글+9 2024.09.27 1516 1
16919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 2024.09.27 1057 2
16918 난리난 경남 최대상권 부도사태 2024.09.27 1630 4
16917 한밤중 女고생 뒤쫓아 흉기 살해…몸부림에도 계속 공격한 30대 댓글+1 2024.09.27 1132 2
16916 ‘강남서 긴급 체포’ 마세라티 운전자 해외도주 시도…비행기표 예매 댓글+2 2024.09.27 1088 2
16915 홍명보: "국민을 위해 희생해도 욕먹어" 댓글+10 2024.09.26 1906 6
16914 최근 미쳐버린 제주도 아파트 분양가 댓글+3 2024.09.26 1961 2
16913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댓글+1 2024.09.26 1862 3
16912 길건, '성 상납' 안 시키면 계약... "대표가 가라오케로 새벽마다… 2024.09.26 2358 2
16911 이임생 사퇴 선언후 마지막 발언 댓글+4 2024.09.26 1958 6
16910 호주군에 자진 입대하는 한국 군인들 댓글+1 2024.09.26 1905 5
16909 베테랑 관계자 인스타..“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합니다” 댓글+3 2024.09.26 1771 3
16908 술값 더치페이 논란 댓글+16 2024.09.26 189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