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에 415만원 ‘초호화 영어캠프’… ‘N분컷’ 마감
3,057
2025.05.25
2
고액 영어캠프, 몇 분 만에 마감
• 400만원이 넘는 고액 영어캠프들이 10분도 안 되어 마감되는 등 여름방학 사교육 시장의 과열이 심각한 수준이다.
• 학교 방학 시작일이 늦어도 체험학습 신청서를 제출하고라도 캠프에 참여시키겠다는 학부모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사교육비 부담을 반영한다.
• 전문가들은 29조원을 넘는 사교육비 문제 해결을 위해 새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개입과 지자체 및 교육기관의 다양한 대안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Coolio
05.26 13:28
119.♡.149.63
답변
신고
내 아이가 초등하교 다니니깐 저런데 보내는 이유를 알겠음. 초등학교 6년에 방학기간중에 케어 떄문이라도 보내게됨. 맞벌이 부부가 한달간 휴가 낼수도 없는거고. 학원 뺑뺑이 시키기 보단 저럼 캠프 보내는게 마음이 좀 더 편하지
ㅋㅋㅋㅋㅋㅋ
05.26 13:33
62.♡.93.57
답변
신고
[@Coolio]
오!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