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백종원 '닭 뼈 튀김 조리기구' 내사 착수

경찰, 백종원 '닭 뼈 튀김 조리기구' 내사 착수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77083


https://www.news1.kr/society/incident-accident/5777083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식품위생법을 지키지 않고 '닭 뼈 튀김 조리기구'를 제작해 가맹점에 배포한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더본코리아의 프랜차이즈 백스비어는 지난해 특정 업체에 닭 뼈 튀김 조리기구 제작을 의뢰하고 별도의 검증이나 위생 검사 없이 가맹점 54개에 배포한 혐의를 받는다.

 

 

파도 파도 계속....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종료) 뉴발란스 50%~90% 맨피스 특가 판매방송 공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991 금수저앞에서 기분이 묘한 카페사장 2025.01.14 3437 2
17990 들기름에 살충제 섞어 남편에게 먹이려 한 아내…1심서 집유 2025.01.14 2964 1
17989 "지옥 같은 마음‥결단 내려달라" 현직 경호관 아내의 편지 댓글+2 2025.01.14 3225 2
17988 경호처 내부상황 댓글+1 2025.01.14 3157 1
17987 자유로 44중·서울문산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블랙아이스 추정” 댓글+1 2025.01.14 3352 1
17986 윤 지지율 높게 나왔던 여론조사 진실 댓글+31 2025.01.14 5564 16
17985 충격적인 ‘15개월 알몸감금’ 생중계…1억 받은 개그맨, 26년 후 … 댓글+2 2025.01.13 6441 9
17984 범죄자 셀프 신상공개 댓글+3 2025.01.13 5539 5
17983 스탠퍼드대 컴공과 교수가 흔히 겪는일 댓글+1 2025.01.13 4831 6
17982 "95kg 만들어줄께" 욱여넣었다...가혹행위한 선임병 최후 댓글+1 2025.01.13 4513 2
17981 평화적 계엄이란 헛소리를 계속 하는 이유 : 프라이밍 효과 댓글+7 2025.01.13 4554 7
17980 최민환 "하루 18시간, 율희 수면욕 탓 이혼"…매니저는 "영양제나 … 댓글+8 2025.01.13 5700 6
17979 젠슨황이 미국 기업가들 사이에서 천재로 불리는 이유 댓글+4 2025.01.13 5874 8
17978 최악으로 가는 서울특별시 노인인구 상황 댓글+3 2025.01.13 5380 6
17977 "개 소변 경비원이 치워라?" 적반하장 견주에 '공분' 댓글+3 2025.01.13 4556 3
17976 방콕에서 환전하면서 충격 씨게 받은 일본인 댓글+3 2025.01.13 486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