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

"대학 못 간다" 학폭 인정 대신 '맞폭'…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144700?type=editn&cds=news_edit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tii 01.23 23:27
예상했던대로네
가해자가 교묘하게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들어서 보내버리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우려되긴했었는데
이건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양상으로 흘러가는구나
정센 01.24 10:06
쌍방으로 가서 나도 억울하다 주장하려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164 창원시 공무원 “명태균 제안 부지, 산단에 포함” 검찰 진술 댓글+1 2025.01.27 7683 2
18163 콜롬비아 불법이민자 추방비행기 입국거부로 트럼프 긴급조치 시행 댓글+1 2025.01.27 6715 3
18162 5억 꿀꺽 후 나몰라.. 젊은사업가 슈퍼카 유튜버의 실체 댓글+6 2025.01.27 7059 7
18161 첫경험 댓글+7 2025.01.26 8553 13
18160 月 100만원 못 버는 자영업자 900만명 돌파 댓글+4 2025.01.26 6734 4
18159 저출산을 절대 해결 못해야 되는 과제가 되어야 하는이유 댓글+5 2025.01.26 7037 0
18158 외국인도 韓 오면 이 앱부터 깐다…'초록 지도' 댓글+2 2025.01.26 6791 3
18157 '강주은 성대모사' 유튜버 쓰복만 "선관위 투명해야"…전한길 지지 논… 댓글+12 2025.01.26 6573 2
18156 공항에서 3살배기가 당한 인종차별 댓글+7 2025.01.26 6822 14
18155 동물단체 반발... 소싸움 문화재지정 취소 댓글+6 2025.01.25 6584 3
18154 1등석 라운지만 즐기고 '티켓 취소'…33차례 반복하다 결국 댓글+1 2025.01.25 6780 2
18153 '희대의 사기꾼' 장영자 또 철창행... 154억 위조수표 사용혐의 댓글+2 2025.01.25 6416 1
18152 후지TV 무너지는 중 댓글+2 2025.01.25 6798 4
18151 ‘서부지법 난동’ 얼굴 박제되자 ‘발칵’ “증오 표현 멈춰달라” 댓글+8 2025.01.25 6925 5
18150 여인형, 검찰에 윤석열&김용현이 군 이용했다고 진술 댓글+21 2025.01.25 6012 5
18149 철근 누락 알리자, 지자체 “무너진 건 아니잖아요” 댓글+1 2025.01.25 617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