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카톡 검열 불가능”

카카오 “카톡 검열 불가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52706?sid=10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9080?sid=102



1.카톡 단톡방에 가짜 뉴스 올라옴(제주항공 참사는 민주당의 테러, 유가족 대표는 가짜 유가족이다 등)


2.단톡방에 있는 사람이 가짜 뉴스를 캡처 해서 민주 파출소에 전달


3.민주 파출소에서 확인하고 경찰서에 수사 의뢰


4.경찰서에서 해당 가짜뉴스가 법적으로 불법 인지 판단


5.경찰서에서 불법이라 판단하면 수사 시작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oujsga 01.20 18:45
??? : 아님 민주당이 검열한댔음
명품구씨 01.20 22:43
예전에 검찰에선가 조사한다고 국힘에 유리한 일이었던걸로 기억 하는디

그때는 카카오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정돈 해서 제출 했다고 들었었는데.

그래서ㅜ텔레그램 가야 한다고 더 떠들어댔었고.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912 "성폭행 피해자 정신병적 문제로"..JMS 경찰 간부의 '수사대비법' 2024.09.27 12:28 3232 2
16911 난리난 경남 최대상권 부도사태 2024.09.27 12:07 3915 4
16910 한밤중 女고생 뒤쫓아 흉기 살해…몸부림에도 계속 공격한 30대 댓글+1 2024.09.27 12:03 3229 2
16909 ‘강남서 긴급 체포’ 마세라티 운전자 해외도주 시도…비행기표 예매 댓글+2 2024.09.27 12:01 3183 2
16908 홍명보: "국민을 위해 희생해도 욕먹어" 댓글+11 2024.09.26 18:08 3933 7
16907 최근 미쳐버린 제주도 아파트 분양가 댓글+3 2024.09.26 17:59 4037 2
16906 "용돈 안줘?"…길거리서 아들 발에 차인 엄마 배에 '제왕절개 흔적' 댓글+1 2024.09.26 15:28 4143 3
16905 길건, '성 상납' 안 시키면 계약... "대표가 가라오케로 새벽마다… 2024.09.26 14:19 4991 2
16904 이임생 사퇴 선언후 마지막 발언 댓글+4 2024.09.26 13:36 4174 6
16903 호주군에 자진 입대하는 한국 군인들 댓글+1 2024.09.26 13:22 3926 5
16902 베테랑 관계자 인스타..“극장 망하면 당신 가족이 위험합니다” 댓글+3 2024.09.26 13:20 3762 3
16901 술값 더치페이 논란 댓글+17 2024.09.26 13:19 4003 4
16900 요즘 로스쿨 변호사 현실 댓글+2 2024.09.26 13:18 3817 4
16899 정몽규가 벤투 선임때 낸 40억 기부금의 진실 댓글+2 2024.09.26 13:17 3683 9
16898 2002년 당시 '영웅' 홍명보의 실체를 꿰뚫었던 네티즌 댓글+4 2024.09.26 13:01 4690 11
16897 빙그레 오너 일가의 빅픽처 2024.09.26 13:00 379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