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충정은 이해?’…홍준표 “한밤 중의 해프닝…유감”

[속보]‘충정은 이해?’…홍준표 “한밤 중의 해프닝…유감”


 

홍준표 대구시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를 두고 유감이라고 밝히면서도 “한밤 중의 해프닝”이라는 입장을 냈다.


홍 시장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충정은 이해하나 경솔한 한밤 중의 해프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꼭 그런 방법밖에 없었는지 유감”이라면서 “잘 수습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kazha 2024.12.04 10:40
2찍 빙시들은 홍준표 나오면 또 찍음. 제 정신이 아닌것들
larsulrich 2024.12.04 13:26
2찍들의 사고방식.

이재명이는 절대안된다 전과자 찢.
대선에 인물이 없네 죄다.
차악으로 윤석열 ㄱㄱ
(어쩌구 저쩌구. 윤석열 맛보고 계엄해제 후)
이재명 뽑았으면 나라 망했겠네 윤석열이라 다행.
이재명이는 절대 안된다 찢.    반복

지들이 나라말아먹고 있는지 모르는 2030
뽑을 사람없으면 투표좀 하지마라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274 퇴근길 교통사고로 뇌사…30세 방사선사, 6명에 새삶 주고 떠났다 댓글+2 2025.02.07 7801 6
18273 엄마에게 욕설하고 주먹질한 초등생…체벌한 아버지 입건 댓글+9 2025.02.07 7395 5
18272 취업시장 전멸했다는 중소기업갤 댓글+18 2025.02.07 8109 2
18271 집단폭행 당하고 있는 가나초콜릿 2025.02.07 7703 15
18270 오요안나 母 "믿었던 선배라 부고했는데"…"어떡해" 95번 하고 조문… 댓글+4 2025.02.07 6412 4
18269 2주에 3800만원, 가격 실화?"…산후조리원 찾다가 '화들짝' 댓글+7 2025.02.07 5919 1
18268 부모와 짜고 장애 신생아 살해한 산부인과 의사 불구속 기소 2025.02.07 5077 1
18267 남편을 정말 사랑하는데 관계는 하기 싫어.blind 댓글+5 2025.02.07 5859 3
18266 2월 말부터 따뜻한 봄…"올해 여름은 4월부터 11월까지" 댓글+3 2025.02.07 4921 1
18265 업무출장중 디즈니랜드 간 공공기관 직원 댓글+1 2025.02.07 5293 4
18264 학급 인원이 줄면서 왕따아닌 왕따가 늘고있다고 함 2025.02.07 4999 2
18263 친정엄마처럼 7세 아들 챙겨준 60대女…"띠동갑 남편과 불륜 관계였다… 댓글+1 2025.02.07 4978 2
18262 최근 서울 초등학교 근황 댓글+5 2025.02.07 5309 2
18261 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숨지게 한 30대 부모…소주도 먹였다… 댓글+3 2025.02.07 4819 1
18260 사람들이 잘 모르지만 현재 상황 심각한 기업 댓글+1 2025.02.07 5836 4
18259 시즌 29384572395834호 전정권씨 호출 댓글+3 2025.02.07 503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