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43317
A씨는 지난 4월 30일 오전 5시 10분쯤 자신의 집에서 "냄새가 나니 아빠는 방에 들어가라"는 딸 말에 흥분해 "넌 애비가 X으로 보이냐"며 플라스틱 물병과 대걸레를 던져 폭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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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아빠가 평소에 딸한테 얼마나 막대했거나.....
모르겠다 그냥 혼돈의 카오스 집안이다
1. 평소에 아빠알기를 우습게 안다
2. 아빠가 딸을 막대한다
3. 진짜 리얼로 냄새가난다
술먹고 폭행해서 접근금지명령까지 내렸는데 계속찾아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