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기밀 유출한 부사장 구속연장

삼성전자 기밀 유출한 부사장 구속연장


https://news.tvchosun.com/mobile/svc/osmo_news_detail.html?contid=2024081590097



삼성 부사장으로 있으면서 내부기밀 빼내어 미국에 소송전문회사 차린다음 다른 해외 업체와 손잡고 특허권침해로 삼성에 1000억원대 거액의 소송했다는 듯.



참고로




 

오히려 미국 법원이 혐오스럽다고 판결내리면서 삼성 손을 들어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4.08.17 13:24
추방+한국내 재산압류하고 받아줄나라없으면 외국인으로 비자로 들어오게해서 살게해야하는거아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883 정몽규 골프 접대 시인에 홍명보 표정 댓글+6 2024.09.25 09:31 5074 12
16882 음주운전 하고 달아나 술 더 마시면 무조건 처벌 댓글+5 2024.09.25 09:17 3871 2
16881 홍준표 시장에게 대구 도시 브랜딩 질문을 했다. 댓글+8 2024.09.25 09:16 4184 6
16880 배달기사 발목에 전자발찌 떡하니…"성범죄자 우리집 온다니 소름" 댓글+1 2024.09.24 14:51 5370 5
16879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댓글+2 2024.09.24 00:10 4333 2
16878 의사들 '블랙리스트 작성자' 감싸기…줄잇는 '송금' 인증 댓글+5 2024.09.24 00:09 4248 6
16877 의사들 사이에서 내부갈등 최고조...내부분열 심각 댓글+1 2024.09.24 00:08 4078 4
16876 "중요부위 필러 맞고 핏물 뚝뚝, 병원은 연고 발라줘…괴사해 80% … 2024.09.24 00:07 3960 4
16875 중국행 6개월째에도 “푸바오 데려와달라” 끝없는 민원…서울시 결국 댓글+13 2024.09.23 18:11 4064 1
16874 구속된 블랙리스트 전공의의 치밀함 댓글+4 2024.09.23 17:39 4267 6
16873 크~ 사라진 2030대 댓글+8 2024.09.23 16:03 5564 5
16872 루리] 권고사직 당한지 반년도 넘은 전직장에서 장문의 문자가 왔다. 댓글+3 2024.09.23 15:58 5909 15
16871 명동교자, 음식에 바퀴벌레 과징금 1850만원 댓글+4 2024.09.23 13:23 4360 6
16870 르세라핌, 아일릿한테 고소 당한 렉카들 근황 댓글+4 2024.09.23 11:55 5269 7
16869 엔비디아 때려잡겠다던 중국 유니콘 글카 근황 댓글+3 2024.09.23 11:50 4030 3
16868 벤츠 전기차 배터리 기술력 수준 댓글+4 2024.09.23 11:49 458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