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일본 방위성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주장


 

한일관계 개선에도 엉터리 독도 영유권 주장을 강화하고 있는 일본 정부가 이번에는 어린이용 방위백서에도 '다케시마·일본해' 표기를 이어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최근 펴낸 '처음 보는 방위백서 2024년판'에서 주변국 상황을 다루는 부분에 독도를 자국 영해에 속하는 '다케시마', 동해는 '일본해'로 표시했습니다.


일본은 지난달 발간한 2024년 방위백서상에도 "다케시마 영토 문제가 여전히 미해결 상태로 존재한다"며, 자국 방위력이 도달하는 영해 범위에 독도를 넣었습니다.


https://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630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꾸기 2024.08.10 22:57
윤석열이 점점 이완용이 되어간다.
원래 이완용이었나??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404 홍준표 "명태균과 전화 딱 한번만 했다" ㅋㅋㅋ 댓글+3 2025.02.20 4521 1
18403 반려견과 산책 가는 줄 알았는데…나무에 묶고 줄행랑 '무개념 견주' 2025.02.20 4299 0
18402 더는 못 먹겠다 524만 먹방 유튜버 은퇴 선언, 왜? 댓글+1 2025.02.19 8286 3
18401 카페 콘센트를 막는 이유 댓글+5 2025.02.19 7012 2
18400 중소기업 직원인데 사장한테 고백 받았다 댓글+3 2025.02.19 6968 9
18399 '너무 일찍 떠난 별' 김새론, 발인…동료·팬 슬픔 속 영면 댓글+3 2025.02.19 5784 3
18398 사장이 밀어서 쓰러진 배달기사... cctv 확인해봤더니? 댓글+5 2025.02.19 5601 3
18397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승소 2025.02.19 4832 10
18396 길에 있는 차 박살낸 범인은 '기초생활수급자'? 댓글+1 2025.02.19 4654 2
18395 지방흡입 중 숨진 홍콩 재벌 3세…강남 병원 집도의 벌금 300만원 2025.02.19 4869 2
18394 아동 폭행한 40대 여교사 입건 2025.02.19 4540 1
18393 현재 일본에서 난리난 병원 2025.02.19 5030 0
18392 "등록금 냈는데 합격 취소"…기숙학원 재수생이 왜? 2025.02.19 4603 2
18391 지금 퇴사 하지말고 버티라는 직장인 댓글+5 2025.02.19 6107 4
18390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댓글+5 2025.02.19 5733 3
18389 김세론 배우 빈소에서 언론에 부끄러움을 느꼈다는 기자 댓글+2 2025.02.19 697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