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전청조 어머니

극한직업 전청조 어머니


 

https://n.news.naver.com/sports/general/article/076/0004070914


태어난곳조차 말을 못하는 어머니의 심정...


그나저나 시그니엘은 단기임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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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169 2023.10.27 11:23
3년전에 처제가 결혼할것 같은 사람이라며 인사를 하기위해 우리집에 데리고 온 남자가 있었다.
그 전에 이야기 들은바 이 남자는 어떤 대기업 로열패밀리중 어떤 남자가 바람 피워서 난 자식으로 엄마랑 둘이 해외에서 쥐죽은듯이 살다가 성인이 된이후 자식으로 인정하겠다며 한국으로 들어와 살게 되었다고 했다.
 그래서 지금은 시그니엘에서 살기 위해 이사준비를 하고 그 로열팸에 정식으로 들어가기 위해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이라는 이야기를 들음.
 그 남자가 이번에 차를 구매 하려고 벤츠에 가서 자기차 계약하면서 처제차도 바꾸자고 하면서 차 두대를 보고왔다고 한다.(직접계약x 보고만오고 다음날에 생각하고 계약한다고 말둘러댐)
 그리고는 지금 차가없어서 처제 차좀 빌려쓰자고 해서 차를 뺏어감(처제차 벤츠c클)
 그후에 내가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저녁을 먹는데 사짜냄새 확올라왔지만 일단 웃으면서 술마시다가 헤어진후 다음날 처제 따로불러서 당장 헤어지라고 했다.
 처제는 그 남자가 한 이야기들에 홀려서 사리구별도 못하고 자기 자취방이며 차며 밤시중까지 다 내어주고 있었다.
"너 지금 그 사람한테 단단히 홀려있는데 내가 보기엔 다 사기같다. 너는 당사자여서 모르겠지만 제3자인 내가 봤을땐 진짜 다 구라같다"
라고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처제를 설득하여 헤어지게 했는데
처제도 그때는 몰랐는데 시간이 흐른 뒤 생각해보니 확실히 당한것 같다고 함

이런 허언증 사기꾼 새끼들 은근히 많은것 같은데 조심들 하세욧.
사기꾼 시끼들은 시그니엘 졸라우려먹는것 같네
콘칩이저아 2023.10.27 15:29
[@초딩169] 같은새끼아님?
초딩169 2023.10.27 16:36
[@콘칩이저아] 걔는 살 존나 찐 돼지시키였음
3BHo 2023.10.27 13:17
기자인척 역할대행 쓴 것 보면,
저 친하다는 친구와 엄마도 알바1 알바2 의심가는데.
I am 코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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