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설 자제 좀"…카페서 부탁한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차별 폭행

"욕설 자제 좀"…카페서 부탁한 30대 엄마를 아이 앞에서 무차별 폭행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4wjskd 03.16 07:14
애한테 생길 트라우마는 어쩔거냐
후루룩짭짭 03.16 08:13
세상이 스마트해지고 나날이 발전해가는데, 저 인간은 왜 저 모양이냐.
타넬리어티반 03.16 14:40
[@후루룩짭짭] 60대 잖아 이미 시간이 멈춘 사람 많음
야야야양 03.16 16:31
애 대리고 그냥 자리를 옮기든지 카페를 나가던지 하지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초딩169 03.16 16:42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고서는 공공장소에서 큰소리로 욕을 하지 않을터...
저럴때는 직접 나서는것 보단 직원에게 문의를 하던가
똥이 드러워서 피하듯 그냥 그 자리를 벗어나는게 좋을듯...
꾼경구 03.17 14:57
나이가 문제가 아님 20대 되는 애도 욕설은 아니었는데 본인이 큰소리 내는거 모르는 애 있었음 우리 엄마가 소리좀 낮춰달라고 얘기했드만 애새기 죄송하다고 해놓고 뒷다마 비슷하게 까는데 우리나라는 선진국 되려면 아직 멀음을 느낌
llliilll 03.19 22:06
가끔 보면 여자들은 설마 때리겠어?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다. 설마 때리니까 조심하자.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3987 군무원, 정원 대비 5,550명 미달 댓글+4 2023.11.08 12:17 2289 7
13986 검찰 사형 구형에...정유정 울먹이며 "중국어 공부하고 있다" 댓글+3 2023.11.08 12:06 1902 0
13985 내년부터 마약 중독차 치료에 건강보험 적용.. 무료 진료로 바뀐다 댓글+6 2023.11.08 12:06 1570 3
13984 관평초 사건 가해자가 이사간 동네 근황 댓글+1 2023.11.08 12:02 2026 5
13983 주제 넘게 비쌌던 캐스퍼, 결국 눈물의 할인 시작 댓글+11 2023.11.07 21:38 4295 4
13982 운전미숙으로 저수지 빠졌다 살아난 여성, 해당 차량 홍보대사 됐다 댓글+3 2023.11.07 21:35 2858 4
13981 내년부터 양방향 단속카메라 도입예정 댓글+2 2023.11.07 21:34 2344 3
13980 18살이랑 국제결혼한다고 뉴스까지 나왔던 38세 블라남 근황 댓글+1 2023.11.07 21:33 2897 2
13979 "암보험 로또 터졌다"는 공혁준 근황 ㄷㄷ 댓글+1 2023.11.07 18:11 3255 1
13978 전청조와 원나잇한 남성의 후기 ㄷㄷㄷ 댓글+2 2023.11.07 15:44 3517 1
13977 동물교감 인스타 인플루언서를 고발합니다. 댓글+5 2023.11.07 15:26 2314 2
13976 요즘 짜파게티가 과거랑 달리 맛없는 이유 댓글+1 2023.11.07 15:24 2741 2
13975 서이초 사건 근황 댓글+1 2023.11.07 15:04 2442 3
13974 "거창경찰서 여경이 되기 위해서는 수영복 심사를 거쳐야..." 댓글+4 2023.11.07 12:20 3126 3
13973 테슬라 근황 댓글+1 2023.11.07 12:12 2922 1
13972 블라) 남자친구가 차가 없어서 너무 불편해요 댓글+8 2023.11.07 11:58 268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