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2세 알몸 청소부”…고무장갑만 착용,
시간당 8만원 버는 쿨한 직업
미국 뉴욕포스트는 최근 알몸 청소부인 로티 래(32) 씨의 사연을 보도했다.
래 씨는 알몸으로 청소할 뿐 하는 일은 동료들과 똑같다.
스스로 자유분방하다고 밝힌 그녀는 6년 전 돈을 벌기 위해 이 일을 시작했다.
처음 일을 시작할 당시 알몸이 되는 것을 좋아했고 인센티브도 괜찮아 “한번 해보자”라며 도전했다.
친구들과 가족들도 그녀의 직업을 안다.
래 씨는 “친구와 가족들은 왜 알몸 청소 일을 하는 지 궁금해 한다”며
“고객인 남자들이 이상하고 소름 끼친다고 생각하지만 대체로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다”고 강조했다.
https://v.daum.net/v/20231204234800493
* 뉴욕포스트 읽어보니 고객들도 알몸이라고 함
“The clients will get naked as well – a few of them are quite nervous at first and keep their clothes on until they’re confident enough to take them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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