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살린 초등생 아들…“치킨 시킬 때 집주소 외워둬”

베스트

엄마 살린 초등생 아들…“치킨 시킬 때 집주소 외워둬”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907383
 7

이전글 : 사건반장 근황

다음글 : 핫플로 유명하던 강남 가로수길 공실 40%'텅텅'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RAISON 03.10 17:56
신고
치느님?
aksmf 03.10 22:03
신고
캬........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40 김수현 측 "故 김새론 미성년자 때 아닌 성인 된 뒤 1년여 교제" … 댓글+35개 2025.03.14 6808 1
18639 “1인분 안돼” 부대찌개 먹으러 갔다가 푸대접 받은 일본인… 빠니보틀… 댓글+5개 2025.03.14 5767 1
18638 문소개웬 X) 이재명이 당선되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걸까 댓글+40개 2025.03.14 6585 9
18637 아이로 인해 죽고싶다는 블라인드유저 댓글+6개 2025.03.14 6027 2
18636 전 세계에 소문난 한국인의 투자실력 댓글+2개 2025.03.14 6139 3
18635 “용돈 두 배로 줄게”…남동생 꼬드겨 친할머니 살해한 누나 댓글+1개 2025.03.14 5221 0
18634 '컨디션' 제약사, 전직원에게 감시 어플 깔라고 지시 댓글+1개 2025.03.14 5114 1
18633 일본에서 말하는 한국사회의 문제점들 2025.03.14 4873 2
18632 대환장 파티....국힘당 근황 댓글+4개 2025.03.14 3683 4
18631 동창회서 중학교 첫사랑 만난 남편…결국 '이혼결심' 이유가 2025.03.14 3297 0
18630 층간 소음 항의한 아랫집에 분뇨 뿌린 40대 여성... 현장은 난장판 댓글+1개 2025.03.14 2587 0
18629 일본 신주쿠 라방중 피살당한 스트리머 사건 근황 댓글+3개 2025.03.13 5150 5
18628 자살1위 국가 근황 댓글+7개 2025.03.13 5381 10
18627 트럼프가 호구잡으려고 했던 캐나다 근황 댓글+6개 2025.03.13 4671 5
18626 2년 새 고립·은둔 청년 비율 '쑥'…결혼·출산 의향 '뚝' 댓글+9개 2025.03.13 4017 2
18625 내수는 침체인데…해외서 긁은 카드 '31조' 사상 최고 댓글+2개 2025.03.13 2690 2
게시판검색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