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건 서비스 좋게 웃는 얼굴로 서비스 받는게 미안할정도로 해주면서 가볍게 명함 한장 주면서 타이어 언제쯤 갈면 될것 같아요~ 그런말 해줘야 진짜 타이어 갈아야 할 때 찾아오지 .. 비싸게도 팔아먹는 애들이 인성이나 서비스도 안좋으면 누가 가냐 .. 호구를 잡아도 내가 호구인가?? .. 아 좀 비싼거 같은데??!! 근데 저렇게 잘해줬으니 .. 이런 반응이 나오게 해야 장사하지 .. 다시 오고 안오고를 떠나서 이제 동네에 소문 나면 장사 자체를 접을수도 있다 ..
사람 죽을수도 있는 짓인데??
그짝이야말로 뭔 소릴 하는거요?
미친 타이어팔이 새끼 장사접으라는 말인디?
타이어 밸런스도 안맞음. 무게추 중심 틀어졌다고 하면, 중얼중얼댄다. 전에 내가 "중심축 수치 안맞잖아요" 구라치치 말라고 짜증섞인말로 하니 공기압 저렇게 맞추고 얼라인틀어짐. 개빡쳐서 소송건다고 하니 깨갱하면서 포인트준다 뭐시기. "안갈꺼고, 다시는 거기 추천 안하게 지인들 말해준다"고 하니 그제서야 죄송 눈물찔찔 시전.
즉, 타뱅은 거르는게답. 애초에 저게 체인점이아니고 본사에서 뿌리로 내려오는데 갑질을 많이하고 타이어도 본사에서 재생품 강매를 많이 때문에 저래 판매를 하는거고, 조폭들이 만들었다는 설이 있음.
타이어 뱅크 거르삼. 다른데도 비슷하긴하지만....
가장 확실하게 하는건,
1. 타이어를 온라인으로 구매, 집 또는 공임나라 배송.
2. 받고나서 공임나라에서 공임비 주고 교체.
3. 타이어 밸런스 얼라인 보기. (얼라인은 핸들 틀어지면 그때하면되고 보통 타이어 밸런스는 맞춰야됨. 안그러면 소음 심함)
4. 주행후 6개월 지나서 (얼라인, 밸런스, 위치조절.ㄱㄱ)
이러면 별문제없이 탈수 있음.
[*참고용어 : 얼라이먼트(상하좌우 틀어짐을 교정하는것), 타이어밸런스(타이어의 각각을 균형을 재서 직진성을 확보하는것, 보통 타이어 마모 다됐을때 소음심해지는게 밸런스 때문임. 얼라이먼트 때문은아님.)
타이어선택은 아래를 참고
[나는 돈많다 고급형!]
: 벤투스, 마제스티(마제스티는 지우개임, 하지만 승차감 짱)
[나는 돈 적당하다 가성비형]
: AU5(넥센이지만 접지력도 있고 잘만든 타이어. 키너지는 급가속하면 스핀도는데 AU5는 붙어서 감), 키너지시리즈, Ta31, Ku5시리즈
[돈없다.ㅜㅜ 싼마이형 상남자 타이어]
N7000, CP672(진정한 상남자 타이어), TA11시리즈 ,넥센 AH8[CP672 상남자타이어 후속작]
[메모 : 4짝 다갈면 25-30만원대 가능 다만, 고무가 딱딱해서 고속주행시는 좋겠지만 소음이 심하고, 여친하고 놀러가려면 비추.ㅋㅋㅋ]
[호갱이 되는 타이어] : 오페라타이어(인터넷 상품이며, 타뱅에서만 팜. 보통 차가 펑크나서 수리점가면 그때 강매함)
오페라의 오짜만 보이면 쌍욕해도됨. 실제로 재생품으로 만든거고, 4만원 짜리임. 근데 15만원으로 공임비 없이 교체해준다고 할거임.ㅋㅋㅋㅋ 4짝 24만원 을 60만원에 교체하는 기적을 보여주려면 하던가.(하지마.~!)
하여튼 타이어는 주기적으로 관리해야하며, 본인이 직접 사서 공임주고 교체하는게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