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567350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측 관계자는 14일 뉴스1에 "지민에게 금전 피해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며, 차용증을 쓰고 대여해준 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이진호가 과거 지민에게 '일주일만 쓰겠다'며 1억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아는 형님 하차당했다고 함 ㄷㄷ
지민이 10년 내로 갚으라고 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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