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중립기어 박고 남자 소환해야 됨
의사, 약사가 낮은 확률로 가능하다 했으니 가능성은 존재하는거고
6개월마다 검사받는 이유도 설명필요하고, 검사를 받는다고 메신저 공격으로 창1녀취급하는 것도 무리수고
배운 새끼들이 근거에 입각해서 논쟁하는게 아니라 페미 대 반페미로 싸우는거 같네
[@아른아른]
자궁 경부에 레이저 치료받는 게 성병말고 뭐가 있을까요? 뭘 추적관찰 하는 걸까요? 의사가 무슨 의도로 '직업여성이 아닌 사람이 6개월마다 검사할 일이 없다' 그런 말을 했을까요?
낮은 확률로 가능하다는 건 가능한 겁니다. 만약 남자가 여자 말대로 다른 성병까지 함께 옮길 정도로 문란한 성생활을 했고 여자가 남친 외에는 성생활을 안 했으면 그건 100퍼 남자한테 옮은 걸텐데요.
낮은 확률이란 말은 가능한 거지 안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남친때문에 성병이 옮은게 확실하면 치료비 내줄 수 있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
지식인에선 이랬는데요 어디에서는 저랬는데요 하면서 의사 박박 긁는 케이스
의사, 약사가 낮은 확률로 가능하다 했으니 가능성은 존재하는거고
6개월마다 검사받는 이유도 설명필요하고, 검사를 받는다고 메신저 공격으로 창1녀취급하는 것도 무리수고
배운 새끼들이 근거에 입각해서 논쟁하는게 아니라 페미 대 반페미로 싸우는거 같네
6개월마다 검사 받는건 자궁쪽에 이상있으면 그렇게 하는 경우 있어서 창1녀취급한게 아니라 그런 추적관찰 대상자로 취급한거고 낮은 확률로 가능한 일을 남자에게 100% 확신을 가지고 돈까지 받은 점에서 의사가 불이 붙은거에요.
낮은 확률로 가능하다는 건 가능한 겁니다. 만약 남자가 여자 말대로 다른 성병까지 함께 옮길 정도로 문란한 성생활을 했고 여자가 남친 외에는 성생활을 안 했으면 그건 100퍼 남자한테 옮은 걸텐데요.
낮은 확률이란 말은 가능한 거지 안되는 게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남친때문에 성병이 옮은게 확실하면 치료비 내줄 수 있죠. 당연한 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