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허웅 "전 여친 두 번째 임신 내 애 맞는지 의심…집 침입? 사랑해서 편지 썼다"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69952

 

허웅은 그동안 언론 보도에 대응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수사 기관의 결과를 기다리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 기사들을 보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아닌 것도 있는데 비판만 하시니까 힘든 상황 속에 연락주셔서 저도 사실 이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용기 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두 차례 임신과 중절 수술이 자신의 강요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전 여자친구 측 주장에 대해 "아니다. 절대 아닌데, 상황 속에 그렇게 보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만들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했다.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7121 국내출시된 비만치료제 '위고비' 시세 근황 댓글+4 2024.10.19 2068 0
17120 해외 브랜드가 한국만 오면 비싸지는 이유 댓글+15 2024.10.19 2166 0
17119 글만 읽는데도 정신 혼란스러워지는 박지윤 최동석 녹취록 일부 댓글+6 2024.10.19 1689 2
17118 서현초 초등생 모래먹인 학폭근황 댓글+2 2024.10.19 1569 7
17117 "이용료 0원 약속 깨"... 테이블 주문 기기·예약 앱, 자영업자 … 댓글+2 2024.10.19 1532 3
17116 중고차 성능점검 바가지 업체 요약 댓글+1 2024.10.19 1267 4
17115 카르텔 잡는다며 R&D 삭감했는데...임원급은 해외 연수 펑펑 댓글+1 2024.10.19 1411 9
17114 K배터리 '눈앞 캄캄'… 댓글+7 2024.10.18 2871 4
17113 해지하려다 욕 나온다는 쿠팡 댓글+3 2024.10.18 2783 8
17112 뉴진스 하니 국감을 보면서 자괴감이 든 블라인 댓글+9 2024.10.18 2874 13
17111 이번 보궐 선거로 다시 보는 명짤 댓글+19 2024.10.18 2747 13
17110 '팬 폭행 연루' 제시, 본인 요청으로 소속사 계약 해지 ㄷㄷㄷ 댓글+8 2024.10.18 2164 1
17109 바다 생물인데 2025년부터 육지에서 생산되는 것 댓글+4 2024.10.17 4256 20
17108 이수근이 이진호에게 돈을 빌려줬던 이유 댓글+3 2024.10.17 3208 4
17107 울분 쏟아내는 접경지 주민들 댓글+7 2024.10.17 2723 3
17106 패배의 아이콘 댓글+2 2024.10.17 239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