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간부 공무원 사직서 제출, SNS에 "전북이 왜 제일 못사는지 알겠다"

갑질 논란 간부 공무원 사직서 제출, SNS에 "전북이 왜 제일 못사는지 알겠다"



갑질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실장(2급 공무원)

암말기 어머니 병원 모시기 위한 하루 연가에 욕설? 공무원 조직문화 논란


이후 사직서 제출




 


본인 잘못 인정 안 하고 지역 탓으로 돌림 ㅋㅋㅋ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대왕단캄자 05.23 13:02
저런놈이 남아있었으니 못사는것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4580 청년층이 떠나는 부산 근황 댓글+12 2024.01.08 3642 4
14579 손웅정, 의대 광풍 묻자 “미친...” 손흥민 아버지가 말한 ‘지도자… 댓글+1 2024.01.08 3057 4
14578 아파트 운영에 인생을 건듯한 입주민대표 댓글+5 2024.01.08 2971 7
14577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스타검사'의 불법 수사…처벌은 불가 댓글+3 2024.01.07 2634 7
14576 미혼, 독거 유튜버의 제목이 점점 우울해지는 이유 댓글+7 2024.01.07 3576 4
14575 벨링엄이 싫은 스포츠 기자의 분노 2024.01.07 3881 7
14574 무고한 고3 남학생 성범죄자 만들 뻔 한 경찰 댓글+8 2024.01.06 3520 15
14573 암표때문에 콘서트 취소해버렸던 장범준 근황 2024.01.06 3440 0
14572 하반신 마비 후 전역하게 된 디시인 댓글+4 2024.01.06 3038 5
14571 새해부터 운 존나 없는 2명 댓글+1 2024.01.06 3974 5
14570 택배 들고 장례식장에 찾아온 택배기사 2024.01.06 2356 8
14569 이재명 습격범 사건 전날 숙소에 내려준 차량 포착 댓글+4 2024.01.06 2818 4
14568 논란의 75만원 환불 불가 대게집 댓글+4 2024.01.06 2925 3
14567 태영건설에 빡친 산업은행 및 채권단 댓글+7 2024.01.06 2958 10
14566 '익명 기부자'였던 트와이스 나연, 올해 첫 아너 소사이어티 2024.01.06 2539 6
14565 사원으로 입사해 CJ그룹 최연소 대표이사 댓글+2 2024.01.06 305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