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전 CEO 사망글에 심폐소생술 광고 드립이 나왔던 이유

유튜브 전 CEO 사망글에 심폐소생술 광고 드립이 나왔던 이유


 

자기 할머니 목에 가시가 걸려서


유튜브로 응급처치 영상 보는데 광고가 있어서 구급법에는 광고 안달면 안되냐고 했더니


유튜브 공식계정이 답글로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독하세요"라고 답변한 적이 있었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32 NC 직원의 자사 평가 2024.08.28 13:27 5305 4
16631 얼차려 중대장 + 부중대장이 훈련병에게 한 짓들 댓글+4 2024.08.28 13:26 4757 9
16630 선거 두달 남은 트럼프 근황 댓글+2 2024.08.28 13:26 4430 2
16629 "잠자리 잘 맞아 좋았다" 남자 57명과 관계 후 별점 준 약혼녀 댓글+7 2024.08.28 11:33 5325 3
16628 신호위반 버스에 치인 '전국 1위 수익' 배달기사, 치료 중 사망 2024.08.28 11:23 4195 1
16627 블라인드에서 논란중인 아내의 성적 요구 댓글+2 2024.08.28 11:15 6063 8
16626 수영장 7세 머리 처넣은 男, 결국 잡혔다…기막힌 이유 댓글+2 2024.08.28 10:44 4886 4
16625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2024.08.27 16:38 5074 1
16624 하나증권 VVIP들 500억 날려 2024.08.27 13:22 5360 2
16623 인도 자전거 여행중 납치된 유튜버 댓글+6 2024.08.27 11:37 5410 1
16622 시청률과 출산율 맞바꾸는 tv프로그램 댓글+9 2024.08.27 11:31 5944 14
16621 해리스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분석한 김지윤 박사의 글 2024.08.27 11:28 4145 5
16620 "불나서 죽을 것 같아"…아들 마지막 문자에 엄마 오열 댓글+1 2024.08.27 11:27 3440 1
16619 구글 전 CEO가 5개 나라 빼고 다 망한다고 한 이유 댓글+1 2024.08.27 11:27 3937 3
16618 문신때문에 차였다 댓글+7 2024.08.27 11:25 4891 10
16617 "빼돌린 회삿돈 물어내" … '가족경영' 민낯 드러난 쿠우쿠우 2024.08.27 11:24 362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