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애들이 일장기 응원하는 모습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한국애들이 일장기 응원하는 모습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7,036
2021.07.24 11:08
4
.
.
.
.
.
????
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윤석열 일가와 18년 동안 싸우고 있는 사람
다음글 :
이수만과 삐라단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느헉
2021.07.24 11:47
14.♡.68.155
신고
윤ㅅㅇ 이새끼는 사람새끼라고 보긴 힘들지. 일베도 좀버거워 하는 정도 아닌가? ㅋ
일본 이라면 자다가도 질질 싸시는 분.
"척추 나간 구겨진 빙X 호랑이 그림 걸어놓고 '범 내려온다' 이게 뭐냐"며 "'이 정도면 일본이 뭐라고는 못하겠지' 비겁한 마음으로 무의미한 상징물 하나 걸어놓고 또 뭐라고 하나 안 하나 살피고 발끈발끈 지X한다"
"꼭 이렇게 조급하게 티를 내는 저 마음은 얼마나 가난한가"라며 "나 같으면 정 현수막이 걸고 싶으면 '세계인의 축제에 참가하게 돼서 기뻐요'라던지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냅시다' 이렇게 걸겠다"
"저러면서 호스트가 제공하는 맛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들은 뻔뻔하게 누리겠지"라며 "올림픽 정신 따위는 X나 줘라. 안 간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슬며시 기어가서 XX짓 아 창피해"
윤ㅅㅇ 이새끼는 사람새끼라고 보긴 힘들지. 일베도 좀버거워 하는 정도 아닌가? ㅋ 일본 이라면 자다가도 질질 싸시는 분. "척추 나간 구겨진 빙X 호랑이 그림 걸어놓고 '범 내려온다' 이게 뭐냐"며 "'이 정도면 일본이 뭐라고는 못하겠지' 비겁한 마음으로 무의미한 상징물 하나 걸어놓고 또 뭐라고 하나 안 하나 살피고 발끈발끈 지X한다" "꼭 이렇게 조급하게 티를 내는 저 마음은 얼마나 가난한가"라며 "나 같으면 정 현수막이 걸고 싶으면 '세계인의 축제에 참가하게 돼서 기뻐요'라던지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냅시다' 이렇게 걸겠다" "저러면서 호스트가 제공하는 맛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들은 뻔뻔하게 누리겠지"라며 "올림픽 정신 따위는 X나 줘라. 안 간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슬며시 기어가서 XX짓 아 창피해"
스티브로저스
2021.07.24 11:55
118.♡.40.100
신고
일본에선 환영받기는커녕 2등시민 취급밖에 못 받을텐데 왜 저러고 사는걸까
일본에선 환영받기는커녕 2등시민 취급밖에 못 받을텐데 왜 저러고 사는걸까
길동무
2021.07.25 13:02
180.♡.117.166
신고
[
@
스티브로저스]
일본2등시민이되고싶답니다 그게 안되니까 염병중
일본2등시민이되고싶답니다 그게 안되니까 염병중
스카이워커88
2021.07.25 18:58
211.♡.106.201
신고
국짐 세력 애들이 거의대부분이 이렇다고 보면됨.
국짐 세력 애들이 거의대부분이 이렇다고 보면됨.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1
소속사 대표 성폭행 사건 고발한 강인경 근황
2
남자들이 여자들의 존경드립을 욕하는 이유
+1
3
찹쌀 탕수육 한입먹고 알러지가 올라온 사람
+1
4
이혼한 남편 로또1등 소식에 고소한 여자
+1
5
네이버 동맹 연합 vs 쿠팡
주간베스트
1
소속사 대표 성폭행 사건 고발한 강인경 근황
+4
2
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
+6
3
월 8,000만원 초고소득... 빚 탕감지원 받아
+2
4
이진호 "박나래 매니저들, 55억 이태원 자택 도둑 사건後 큰 배신감…폭로 촉발 결정적 계기"
+14
5
알바생이 퇴사하면서 선물, 편지줬다고 욕먹는중
댓글베스트
+6
1
곽도원, 음주운전 자숙 끝 활동 복귀…책임 있는 모습으로 증명할 것
+4
2
펌)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가장 잘한 점
+3
3
박수홍 친형 법정 구속…아내 "말이 안 돼"·"꿈이라고 해 달라" 오열
+2
4
룸살롱서 만나 사귄 유부남 협박해 돈 뜯은 접객원 ‘벌금형’
+2
5
‘5·18은 폭동’ 일베에 허위 사실 유포 40대…벌금 100만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게시판검색
RSS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일본 이라면 자다가도 질질 싸시는 분.
"척추 나간 구겨진 빙X 호랑이 그림 걸어놓고 '범 내려온다' 이게 뭐냐"며 "'이 정도면 일본이 뭐라고는 못하겠지' 비겁한 마음으로 무의미한 상징물 하나 걸어놓고 또 뭐라고 하나 안 하나 살피고 발끈발끈 지X한다"
"꼭 이렇게 조급하게 티를 내는 저 마음은 얼마나 가난한가"라며 "나 같으면 정 현수막이 걸고 싶으면 '세계인의 축제에 참가하게 돼서 기뻐요'라던지 '어려운 시기에 모두 힘냅시다' 이렇게 걸겠다"
"저러면서 호스트가 제공하는 맛난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들은 뻔뻔하게 누리겠지"라며 "올림픽 정신 따위는 X나 줘라. 안 간다고 큰소리 뻥뻥 치다가 슬며시 기어가서 XX짓 아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