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가족’ 스티커 배포 논란

“나, 서울대생 부모야”...‘서울대가족’ 스티커 배포 논란




 


서울대 점퍼는 물론 서울대 학용품, 서울대 달걀까지 성황을 누리는 가운데 서울대발전재단이 “I AM (SNU) MOM”, “I AM (SNU) DAD”라고 적힌 서울대 가족 스티커까지 배포하고 나섰다. ‘서울대에 간 자녀를 양육한 부모’라는 사실을 자랑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립대학법인인 서울대 공식 재단의 이 같은 행동에 대해 “학벌주의 조장”, “후진국형 천박함”이란 비판 목소리가 나온다


https://www.educh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9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559 현재 미국에서 가장 힘있고 무섭다는 인물 댓글+2 2025.03.07 8724 10
18558 뉴스 나온 美장관 이마에 ‘검은 십자가’ 선명… “트럼프는 축복” 댓글+6 2025.03.07 7762 3
18557 낙서한게 잘못 없다는 경찰 댓글+9 2025.03.07 6506 3
18556 “당장 쓰레기 넘쳐나는데..이거 다 어디로?” 댓글+9 2025.03.06 7395 3
18555 선원 살해하고 시신에 쇠뭉치 달아 버린 선장…법정서 '선처' 호소 2025.03.06 6456 2
18554 조치원 복숭아가 알고보니 중국산?"… 거짓 표기 세종시 기념풍빵 업체 댓글+3 2025.03.06 5675 1
18553 젤렌스키 결국 백기투항, 말싸움 한 번에 모든걸 잃었다 댓글+8 2025.03.06 6729 5
18552 우리나라 노가다판이 외노자 천국이 된 이유 댓글+7 2025.03.06 6782 21
18551 20년 경력자와 같은 연봉, 22세 고졸 낙하산 사장 내 딸이니 받아… 댓글+7 2025.03.06 6116 7
18550 사춘기 겪는 팰리세이드 신형 2025.03.06 6570 5
18549 못 배운 집주인, 무너져라…아파트 하자 보수 신청 입주민에 욕설 댓글+1 2025.03.06 5280 1
18548 "한국은 사실상 파시스트 국가" 댓글+3 2025.03.06 5127 10
18547 영양제 다이소 올영에 이어...편의점도 참전 2025.03.06 3701 1
18546 탄핵 반대 집회에서 '전광훈 알뜰폰' 판촉 과대광고 논란 댓글+1 2025.03.06 3542 1
18545 고문실로 바뀐 집, 아내에게 수갑 채우고 채찍질 성고문까지 댓글+2 2025.03.06 4018 3
18544 부동산 강의료로 강남 건물주 된 월급쟁이부자들 2025.03.06 388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