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투숙객 몸 던질때' 웃고 춤춘 문신충ㄷㄷㄷ

부천 호텔 화재 '투숙객 몸 던질때' 웃고 춤춘 문신충ㄷㄷㄷ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519422 


 

이어 투숙객이 창밖 에어매트로 몸을 던지던 순간에 대해 "제가 솔직히 인터뷰로 이런 말 안 하려고 했는데"라고 잠시 망설인 뒤 "누군가 춤추는 사람도 있었다. 그거 보면서 박수 치고 좋다고 웃고. 그건 좀 아닌 것 같다"며 분노했다.

 

시민은 "몇 명의 남자가 (그랬다). 저 말고도 목격자 많다.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웃고 떠들고 깔깔대고 춤추는 사람이 있었다. 젊은 사람인데 여기(양쪽 팔)에 뭔가 잔뜩 문양을 새기신 분인데 그건 아니지 않나. 사람이 죽었는데"라며 참담한 표정으로 말했다.


와... ㄷㄷㄷ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2024.08.23 16:06
쓰레기들이 자신을 드러내는데 주저함이 없어졌네..

세상 변하는 속도를 따라잡질 못하겠어
웅남쿤 2024.08.23 21:44
문신한 모든 사람이 양아치는 아님,
허나 모든 양아치는 문신이 범벅임
몬드리안 2024.08.23 23:14
1년정도 부천에 살았었는데, 이부망천이 괜히 있는게 아님ㅋㅋㅋ
꽃자갈 2024.08.24 00:48
잡아다 때 좀 벗기자.

뻬빠로
4wjskd 2024.08.25 14:43
이거 인터뷰하신분 얼굴 공개된것도 있던데
동네 자영업자 같은데 동네양아치들이 혹시나 해코지할까 걱정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632 NC 직원의 자사 평가 2024.08.28 13:27 5259 4
16631 얼차려 중대장 + 부중대장이 훈련병에게 한 짓들 댓글+4 2024.08.28 13:26 4714 9
16630 선거 두달 남은 트럼프 근황 댓글+2 2024.08.28 13:26 4395 2
16629 "잠자리 잘 맞아 좋았다" 남자 57명과 관계 후 별점 준 약혼녀 댓글+7 2024.08.28 11:33 5276 3
16628 신호위반 버스에 치인 '전국 1위 수익' 배달기사, 치료 중 사망 2024.08.28 11:23 4140 1
16627 블라인드에서 논란중인 아내의 성적 요구 댓글+2 2024.08.28 11:15 6014 8
16626 수영장 7세 머리 처넣은 男, 결국 잡혔다…기막힌 이유 댓글+2 2024.08.28 10:44 4834 4
16625 '월 수익 1200만원' 배달기사, 교통사고로 사망 2024.08.27 16:38 5025 1
16624 하나증권 VVIP들 500억 날려 2024.08.27 13:22 5311 2
16623 인도 자전거 여행중 납치된 유튜버 댓글+6 2024.08.27 11:37 5349 1
16622 시청률과 출산율 맞바꾸는 tv프로그램 댓글+9 2024.08.27 11:31 5908 14
16621 해리스 대선후보 수락연설을 분석한 김지윤 박사의 글 2024.08.27 11:28 4112 5
16620 "불나서 죽을 것 같아"…아들 마지막 문자에 엄마 오열 댓글+1 2024.08.27 11:27 3410 1
16619 구글 전 CEO가 5개 나라 빼고 다 망한다고 한 이유 댓글+1 2024.08.27 11:27 3902 3
16618 문신때문에 차였다 댓글+7 2024.08.27 11:25 4845 10
16617 "빼돌린 회삿돈 물어내" … '가족경영' 민낯 드러난 쿠우쿠우 2024.08.27 11:24 359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