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공군 입대자 군대 월급

내년 공군 입대자 군대 월급


 


2022년부터 급격히 오르기 시작한 공군의 인기는 병사 월급 100만원 시대가 열리고 정부와 금융기관에서 군 장병 저축을 독려하는 시스템을 선보인 시기와 맞물려 있다. 복무 기간이 육군보다 3개월 길다는 것이 오히려 3개월 더 월급을 받아 큰돈을 모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이다.


가령 2025년 2월 공군 입대자가 전역까지 월급을 한 푼도 안 쓰고 매달 40만원을 연이자 5.5%의 장병내일준비적금에 저축한다고 했을 때, 여기에 만기 시 원금의 100%를 받는 ‘군 적금 매칭지원금’까지 신청하게 되면, 최대 3788만5000원을 모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747174?sid=102



군인 월급 + 장병내일준비적금(군 적금) = 3788만 5000원


2025년 월급 기준이니

2026년 군인 월급도 추가 인상한다면

군 생활하고 전역할때 4000만원 모으고 전역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용사마 2024.12.22 02:47
뭐가 문제?
군인 월급이 많아서 문제라 기사낸거냐?
아님 적어서 문제라 기사낸거냐?
하~ 그냥 끌려갈바에 저런 기회가 있으면 하겠다는게 문제냐?
이게 무슨 기사야?
용사마 2024.12.22 02:50
[@용사마] 공군 585기고 병장 월급 3만 5천원 즈음 이었다
이등병 9500원 쯤? 자대 자판기 금액보면서
뽑아 먹어도 어차피 하루에 1개 밖에 못 뽑아먹는다고
자회 했었다
보님보님 2024.12.22 02:54
[@용사마] 기사가 꼭 문제 있다고만 올라오는게 아닌데 왜그러심??
용사마 2024.12.22 02:56
[@보님보님] 편하게 돈 모으려구요 와 기회 이 두가지를 의미로 해석했을때
저는 나쁘게 해석함
제가 문제인듯.
보님보님 이 정말 냉철 하셨던 듯.
01099987596 2024.12.22 18:26
[@용사마] 기사 제목으로 어그로 끄는게 하루이틀인가요 뭐 ! ㅎ
용사마형도 보님보님형도 감정 상하지 마시고 남은 일요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kayas12 2024.12.22 03:15
"편하게 돈모으려고요" >>> 이게 갈라치기하라고 써놓은 기사가 아닌가요?
이 기사 읽고 남혐 하라고 장작불 때우는 기사인겁니다.
쓰레기래기들
kazha 2024.12.22 13:08
저 돈 줄테니까 기레기가 가면 되겠다 ㅎㅎ
빠다봉구 2024.12.22 15:47
군대 월급 오른대신에 보급이 대부분 제돈주고 사는 시스템으로 바뀐거 아니었나?
뭐, 한달에 만원 이만원 받은 우리때가 좀 억울했던거지 솔직히 개고생하러 끌려가서 이정도 받아도 되지 뭐.
40년전에 군대 월급 모아서 내 장난감 사준 삼촌이 대단하셨슴.
왘부왘키 2024.12.22 19:51
대학생들 학자금 대출 금방 갚겟네
달타냥님 2024.12.23 00:04
와이씨 07군번 땅개출신인데 배는 아프지만 저게 맞지 2년동안 삶의 최전성기를 반납하는거니까
요술강아지 2024.12.23 08:37
예전에는 저 돈 모으려고 유급지원병 했었는데 ㅎㅎ
도구 2024.12.23 20:07
저돈을 어떻게 쓰는게 현명하고 생산적인지 용사들 교육도 같이 해주면 더좋을거같다. 4천만원이면 혈기왕성하고 뭐든 자신있을 저 나이에 무엇이든 시작 할 수 있는 금액이니까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6707 아줌마 출입금지 헬스장 일명 "노줌마존" 댓글+1 2024.09.05 15:21 3890 3
16706 인권위에서 출산문제 해결방안 나옴 댓글+6 2024.09.05 15:20 3562 8
16705 이와중에 전청조 근황 2024.09.05 15:19 3331 3
16704 "한국이 독도 불법 점거" 일본 극우 교과서 15년만에 공립학교서 채… 댓글+2 2024.09.05 13:09 3047 5
16703 한국의 전통문화가 작살난 이유 댓글+4 2024.09.05 13:07 4390 15
16702 주일 우크라이나 대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댓글+6 2024.09.05 13:05 3024 3
16701 남자 아이돌 ‘노출 사진’ 찍어 SNS에 올린 록시땅코리아 직원.ne… 댓글+2 2024.09.05 13:03 3800 3
16700 "보신탕집 폐업하면 250만원"..'개식용 종식' 예산, 550억 편… 댓글+6 2024.09.05 12:26 3398 2
16699 "XX하고 싶어" 사진 도용, 음란 계정 운영한 '교회 오빠' ㄷㄷㄷ 댓글+1 2024.09.05 11:28 3966 2
16698 50대 경찰, 30살 어린 동료에 "널 좋아해" 구애…스토킹 유죄 댓글+3 2024.09.04 17:50 5485 2
16697 "키울 돈 없으면서 왜 낳냐"…네쌍둥이 출산 中 부부에 악플 세례 댓글+4 2024.09.04 16:20 4332 1
16696 블라인드에 올라온 의사(전공의) 파업 현상황 댓글+6 2024.09.04 13:22 5871 10
16695 보배] 역대급 진상인 이웃때문에 벌어진 일 댓글+2 2024.09.04 13:19 5528 5
16694 MZ 경찰관 소방관들도 줄퇴사 진행중 댓글+8 2024.09.04 12:53 6468 12
16693 구직활동하다 공포를 느낀 40대 댓글+1 2024.09.04 12:51 6285 5
16692 '20대 감전사' CCTV 입수…뒤늦게 발견하고도 40분 더 방치 2024.09.04 12:50 517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