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 경복궁 '두 번째 낙서범' 블로그에 "예술 했을 뿐" 주장
다음글 : 25년째 바뀌지 않는 일본의 1순위 지명수배 전단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