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건물 6층까지 올라 남의 집 문앞에 X 싼 남성…여친 손 잡고 도망" 경악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87566

 

 

 불 꺼진 상가 건물 계단에 한 남성이 대변 테러를 하고 가 충격을 주고 있다.

 

A 씨는 19일 자신의 SNS에 "경주 중앙로48번길 건물 6층 계단에 똥 싸고 가신 분 찾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남성은 혼자 3층으로 올라간 뒤 마시던 핫초코를 계단에 버린 뒤 6층까지 올라가 남이 사는 집 앞에 대변을 누고, 대변 닦은 휴지를 그대로 두고 도망갔다.

 

 

여친이 있네..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율하인 05.21 12:41
이제 없겠지 ㅋㅋㅋㅋㅋㅋ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214 무인매장서 5,000원가량의 물건을 훔친 여고생이 자1살함 댓글+19 2025.11.28 6232 11
21213 블라인드) 연봉 17억인 의사가 샤넬 든 여자 보면... 댓글+7 2025.11.28 4047 7
21212 스레드에 올라와 아동학대로 신고되고 계폭한 종아리 체벌 글 댓글+3 2025.11.28 1779 1
21211 외국인 상대로 화장품 강매했다는 명동 화장품가게 입장 댓글+1 2025.11.28 1514 2
21210 국정원 캄보디아 급습... 사기꾼 17명 검거 댓글+1 2025.11.28 1673 5
21209 택시서 노래 흥얼거리자 "좋은 말 할 때 부르지 마!" 손님에 폭언한… 댓글+1 2025.11.28 1621 1
21208 "설탕 값 67% 폭등"…'가격 담합' 삼양사·CJ임원 구속 댓글+1 2025.11.28 1372 4
21207 심각한 멕시코 상황 2025.11.28 2359 2
21206 광주 시험지 빼돌려 전교 1등 학부모, 교사, 딸 모두 징역형 댓글+6 2025.11.28 3512 2
21205 후배 바지 벗기고 도구 삽입 성착취로 검찰에 넘겨졌는데 학폭위는 유야… 댓글+7 2025.11.28 4276 3
21204 지난해 고독사 3924명 … 남성이 81.7%로 가장 취약 댓글+2 2025.11.28 1467 1
21203 초코파이 절도 혐의,항소심서 무죄 댓글+10 2025.11.28 3259 0
21202 오름 정상서 술마시고 밤새고.. 민폐 캠핑족들 댓글+1 2025.11.28 1983 1
21201 "퇴물 연예인, 1억 땡길수 있어" 녹취 발칵…UN 최정원 승소 2025.11.27 2994 6
21200 광장시장 떡볶이 근황 댓글+4 2025.11.27 3397 0
21199 천박한 한국 영화 시상식 수준 댓글+2 2025.11.27 265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