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새벽 3시에 현관문 활짝 열고, 스피커 트는 위층男.. 경찰도 소용 없다
1,661
2025.05.16
1
https://naver.me/5tfKTxaX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티켓 50만원·학생증 20만원”… 불법거래장 전락한 대학축제
다음글 :
김밥값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DVSFfs
05.16 16:12
175.♡.218.87
신고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내 옆집도 저랬는데..아랫집에선 창문에 얼굴 빼꼼 내밀고 담배피고 지금은 둘다 해결함
PROBONO
05.16 16:14
118.♡.40.73
신고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미친 인간들이 어디서 튀어나올지 모르는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kazha
05.17 02:53
220.♡.252.85
신고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존나게 두드려 쳐 맞으면 완치 될텐데
크르를
05.19 11:25
112.♡.111.58
신고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안산 살때 중국인들이 저짓 해서 결국 내가 다른동네로 이사 나감..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
로그인
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유저이슈
유저들이 올리는 이슈자료,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 글은 삭제합니다.
글쓰기
일간베스트
+2
1
코스피 3021 다시보는 웃음벨
+10
2
이재명 겪어본 공무원 썰
+7
3
주4.5일제 확대·퇴근 후 카톡 금지·포괄임금제 폐지
+2
4
군 당직비 100% 이상 인상…예비군 훈련비 5년 내 32만 원으로 대폭인상 검토
+2
5
12사단 고문치사사건 결말
주간베스트
+9
1
신천지 ㅈ됨
+10
2
주진우 국회의원님의 장남님 계좌의 놀라운점
+6
3
김건희가 무식한 이유
+10
4
빚탕감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
+2
5
코스피 3021 다시보는 웃음벨
댓글베스트
+14
1
밤낮없이 일해 빚 갚았더니 바보 됐다
+10
2
빚탕감 이슈에 대해 알아보자
+10
3
이재명 겪어본 공무원 썰
+7
4
주4.5일제 확대·퇴근 후 카톡 금지·포괄임금제 폐지
+5
5
무섭다는 미국 신무기 성능 근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85
백종원 예산시장 사유화 논란
댓글
+
3
개
2025.05.22
2200
1
19284
학부모 민원 시달리던 중학교 교사, 교내서 숨진 채 발견
댓글
+
2
개
2025.05.22
1492
0
19283
중증환자 사망률 무려...코로나 환자 폭증하는 아시아 상황
댓글
+
1
개
2025.05.22
1771
0
19282
"햇빛 가려" 아파트 공사 '제동'…청약은 그대로?
댓글
+
4
개
2025.05.22
1708
2
19281
쿠팡 2L 생수 80묶음 반품시킨 고객
댓글
+
8
개
2025.05.22
2157
3
19280
'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
2025.05.22
3024
1
19279
"방광 가득 돌 35개"…매일 물 대신 콜라 3리터 마신 60대 '충…
댓글
+
3
개
2025.05.21
3310
2
19278
"애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가구당 月 양육비 111만원
댓글
+
4
개
2025.05.21
2187
0
19277
"'결혼 생각' 여성, 절반도 안 됐는데 1년새 60% 육박"
댓글
+
7
개
2025.05.21
2272
1
19276
"제가 승진이요? 왜요?"…2030 직장인 의외의 답변, 왜?
댓글
+
1
개
2025.05.21
2602
1
19275
쿠팡 심야조에 알바 두 탕 '주 73시간'··· 경제난 속 N잡러 폭…
댓글
+
6
개
2025.05.21
1996
0
19274
요즘 사람들이 40대가 되면
댓글
+
5
개
2025.05.21
2550
1
19273
요즘 유행한다는 2025년 신종 사기 수법
2025.05.21
2327
1
19272
현재 난리났다는 트로트판
댓글
+
7
개
2025.05.21
2768
2
19271
손흥민, 공갈 사건의 반전
댓글
+
5
개
2025.05.21
2370
0
19270
요즘 동창회 근황
댓글
+
2
개
2025.05.21
2520
2
게시판검색
RS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언제 어디서 누가 칼 들고 쫓아올 줄 알고 막 도발을 해대는지 모르겠음.
층간소음으로 죽고 죽이는 뉴스가 나온 게 한두번도 아니고.
요즘같은 세상일수록 더 예의와 매너를 챙기고 다녀야 한다고 생각함.
대여섯명씩 같이 살면서 쓰레기 창밖에 던져 버리고 소리 지르면서 싸우고..
경찰 부르면 아무도 없는것처럼 소리 죽여 숨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