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게갈게"숨진소년...AI와 대화 외로움커져

“네게갈게"숨진소년...AI와 대화 외로움커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긴급피난 05.08 10:28
챗지피티랑 대화하면 이 놈이 그짓말로 둥가둥가를 잘 하더라고.
dgmkls 05.08 10:50
AI의 양면이지. 인간이 스스로 통제를 잘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 05.08 13:30
AI화법이 딱 영업직이나 정치인 화법임

AI도 모를만한거나  구라는 기본 일부러 그러는건지, 더 틀린 사실을 강압적으로 이야기하고, 물타기질 까지 함

개빡쳐가지고 욕하면서 물고 늘어지면 급 태세전환하면서 "AI가 모두 맞는것은 아니고, 저희도 노력하고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이러면서 말투가 공손해짐. 인간의 개떡같은건, 습득 존나 잘함

AI로 생성된 것들은 아우트라인같은 건 참고해볼만 하지만,  실제로 내 업무에는 못쓰겠던데 오류가 너무 많고 구라까지 치니까 절대 신뢰 못함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162 국내 최대 성착취 '자경단' 총책 김녹완, 무기징역 선고 2025.11.24 986 0
21161 “재산 분할 싫어”…20억원 빼돌린 남편 징역형 2025.11.24 921 1
21160 병원 청소부 4남매 엄마 "밤에 성인방송 촬영, 하루 300만원" 댓글+4 2025.11.24 1514 2
21159 '송도케이블카 성추행' 유죄인데…피해 여직원 해고, 왜 댓글+3 2025.11.24 1310 0
21158 옆구리 손닿았다고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 댓글+6 2025.11.24 1797 8
21157 웨딩업계에 존재한다는 이상한 관행 댓글+9 2025.11.24 1793 2
21156 "인천만 쓰레기 도시?" 대체지는 어디로? 폭탄 돌리기된 쓰레기 매립… 댓글+8 2025.11.24 1275 1
21155 브라질에 관세 50% 때렸던 트럼프 근황 2025.11.24 1159 0
21154 주민들이 물건을 다 훔쳐가서 고민이라는 청소하시는 어머니 2025.11.24 1303 1
21153 '연봉 3000만원' 듣고 돌변…요즘 2030에 퍼진 '이 현상' 댓글+10 2025.11.24 2734 1
21152 블라신작 ‘그동안 모은돈 절반 날라갔는데’ 2025.11.24 1665 0
21151 귀화 다음 날 올린 SNS 한 줄…독일, 즉시 시민권 박탈 댓글+5 2025.11.23 2242 6
21150 '바가지 논란' 광장시장, 소송전으로 번지나 댓글+3 2025.11.23 1429 1
21149 삼성전자+하이닉스.. 올해 납부한 법인세 근황 2025.11.23 1575 4
21148 "강남 50억 아파트"서 갑질로 직원 퇴사 댓글+5 2025.11.23 1503 4
21147 한문철 레전드 경찰 사건 댓글+6 2025.11.23 344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