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일터에서 숨진 827명, 절반이 ‘60세 이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듀란트 05.03 18:34
극한의 T인 내친구도 저렇게 사망하면 나머지 가족들은 부유하게 산다는 얘기듣고....으악 미친11놈이라 그랬는데

내친구도 그렇게 급 부자가 됐거든...죽은사람만 불쌍하지 우리 가족은 잘살고 있다고 한숨 쉬더라
PROBONO 05.03 18:37
아이러니한 건 저학력, 저소득, 노인들은 부자세금 감면 정책같은 것만 미는 정당을 더 많이 지지함. 심지어 그 정당 출신 대통령이 집권한 후에 전기세가 오른다거나 유류비 지원금이 줄어든다거나 내수경제가 침체되어 소득이 감소하는 식으로 자신의 생활에 악영향을 미쳐도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165 "故김새론 유족, 김수현 아동복지법위반·무고죄로 고소" 댓글+6 2025.05.07 2189 3
19164 그알 캄보디아 범죄수용소 2편 요약 댓글+2 2025.05.07 2259 3
19163 공부의신 강성태 근황 2025.05.07 3449 7
19162 살 떨리는 냉면값...1만5천원도 "싼 거에요" 댓글+4 2025.05.07 1695 1
19161 "앗 잘못 내렸네" 이런 일 없게…지하철 도착역 더 자주 표출 댓글+2 2025.05.07 1718 1
19160 2030 '능력과 돈이 없으면 아이를 낳으면 안 된다' 댓글+17 2025.05.07 1914 1
19159 대학 캠퍼스에 불 지르고 귀국하려 한 중국인 유학생, 감옥행 댓글+3 2025.05.07 1420 0
19158 ‘한은 마통’ 71조 빌려 쓴 정부…1분기 이자만 445억 댓글+9 2025.05.07 1568 4
19157 현재 해축팬들 사이에 난리난 김민재 댓글+6 2025.05.07 2664 11
19156 전세 사기 피하니… 월세 사기 온다 댓글+2 2025.05.06 2265 1
19155 차 막아놓고 사과는커녕 "병X 같은 X아"…택시기사 막말 논란 2025.05.06 1542 2
19154 尹 이기고 돌아왔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죄 2025.05.06 1666 5
19153 탄핵 정국에 최순실 출소했었네…3월 형집행정지, 아무도 몰랐다 댓글+7 2025.05.06 1615 6
19152 군대에서 느낀 부모 유전의 파워 댓글+13 2025.05.06 2248 3
19151 이재명 "군 복무경력, 공공기관서 인정받도록" 호봉 반영 댓글+1 2025.05.06 1424 1
19150 정신 잃도록 때리더니 몸 닿았으니 쌍방 댓글+5 2025.05.06 209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