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직장 괴롭힘" 인사팀에 신고했지만… 아무 효과 없었다.

https://naver.me/G0DiWN74

▪A씨가 직장 상사의 폭언 및 근무외 시간 연락 등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사팀에 고발.

▪인사위에서 괴롭힘 처분 x, 관리 책임 미흡 단순 견책으로 처리.

▪본래 직장내 괴롭힘은 징계 및 근무지 이동 등이 필요.

▪이처럼 직장내 미흡한 처리로 최근 고용부에 직접 고발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286 어제 한양대 축제에서 분위기 제대로 박살난 사건 댓글+4 2025.05.22 3626 9
19285 백종원 예산시장 사유화 논란 댓글+3 2025.05.22 2204 1
19284 학부모 민원 시달리던 중학교 교사, 교내서 숨진 채 발견 댓글+2 2025.05.22 1498 0
19283 중증환자 사망률 무려...코로나 환자 폭증하는 아시아 상황 댓글+1 2025.05.22 1778 0
19282 "햇빛 가려" 아파트 공사 '제동'…청약은 그대로? 댓글+4 2025.05.22 1714 2
19281 쿠팡 2L 생수 80묶음 반품시킨 고객 댓글+8 2025.05.22 2160 3
19280 '필리핀서 손 묶인채 마약 강제 투약 주장' 김나정, 4개월 만에 S… 2025.05.22 3030 1
19279 "방광 가득 돌 35개"…매일 물 대신 콜라 3리터 마신 60대 '충… 댓글+3 2025.05.21 3320 2
19278 "애 키우는 게 보통 일이 아니네"⋯가구당 月 양육비 111만원 댓글+4 2025.05.21 2191 0
19277 "'결혼 생각' 여성, 절반도 안 됐는데 1년새 60% 육박" 댓글+7 2025.05.21 2281 1
19276 "제가 승진이요? 왜요?"…2030 직장인 의외의 답변, 왜? 댓글+1 2025.05.21 2604 1
19275 쿠팡 심야조에 알바 두 탕 '주 73시간'··· 경제난 속 N잡러 폭… 댓글+6 2025.05.21 2000 0
19274 요즘 사람들이 40대가 되면 댓글+5 2025.05.21 2555 1
19273 요즘 유행한다는 2025년 신종 사기 수법 2025.05.21 2334 1
19272 현재 난리났다는 트로트판 댓글+7 2025.05.21 2770 2
19271 손흥민, 공갈 사건의 반전 댓글+5 2025.05.21 237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