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의원보고 반역자라고 부른 일론머스크

상원의원보고 반역자라고 부른 일론머스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hipho 03.11 19:30
일론이 말한 '배신자'는 아마 미국의 배신자가 아니라 '위대하신 트럼프님의 국정운영에 대한 배신'이 아닐까?  옳고 그름의 정치가 아닌 파벌정치의 시작.
유저이슈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8656 여친 살해 의대생 부모 근황 댓글+5 2025.03.17 2519 0
18655 이시영, 요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 8년 만에 파경…"이혼 절차 진행" 댓글+1 2025.03.17 2762 1
18654 요즘 교도소 근황 (feat.일 못 해먹겠다) 댓글+5 2025.03.17 2963 4
18653 "음식 장난, 중국 욕할 거 없다"…못난이 고구마라더니 썩은 거 왔다 댓글+2 2025.03.17 2318 2
18652 ‘아시아 AI 허브’로 변모하는 일본 댓글+6 2025.03.17 2884 1
18651 한국이 미국에게 욕먹고 일본이 한국 옹호하는 상황 2025.03.17 2593 4
18650 교수 돈 빼돌려 비트코인 구매한 교직원 징역형 댓글+2 2025.03.17 2289 2
18649 국내 헬스장 폐업 근황 댓글+11 2025.03.16 6094 7
18648 “수업 중 교사가 ‘극단적 선택’ 언급”… 경찰 수사 착수 댓글+10 2025.03.15 5369 2
18647 경리 아내, 가스라이팅에 현대판 노비됐다 댓글+1 2025.03.15 5561 0
18646 "목사가 할 소리냐"…이재명 암살하라는 신학자 '악마의 선동' 2025.03.15 4980 8
18645 블라) 중소기업에서 일어나는 일 댓글+3 2025.03.15 6020 7
18644 지방 소도시에 살지만 행복하다는 30대 남자 댓글+10 2025.03.15 5447 14
18643 생명공학 근황... '티타늄 심장' 작동성공 댓글+1 2025.03.15 4692 1
18642 "내 여자친구 왜 건드려"…교사가 중학생 2명 야산 끌고 가 협박ㄷㄷ 댓글+2 2025.03.15 4969 2
18641 최근 결론났다는 경찰 사망사고 댓글+7 2025.03.14 7553 10